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문수)는 9월 15일 여수시 돌산의 양식장을 찾아 적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문수(신안) 위원장은 “6년 만에 발생한 적조 피해는 어업인의 생존과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임을 다시 확인했다”면서 “적조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해양 재난이기에 단기 대응에 그쳐선 안 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장기적이고 근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동익(비례) 의원은 “적조 피해는 어민의 생활 기반 자체를 위협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긴급 지원과 함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5856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전남광주새뜸편집실 TEL : 061-286-2072 FAX : 061-286-4721 copyright(c) Jeonnam-Gwangju Special Metropolitan Cit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