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방소멸을 막고 균형발전을 이룰 기회입니다.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서둘러야 합니다.’
전남도의회가 이같은 내용을 담아 임지락(화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촉구 건의안을 9월 12일 제38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의원들은 건의안을 통해 “153개 공공기관이 1차 지방 이전했음에도 수도권 과밀화 해소는커녕 인구가 계속 집중되고 있고, 전국 공공기관 340개 가운데 148곳(43.5%)은 아직도 수도권에 위치해 있다”면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취지를 고려해 정부가 빨리 이전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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