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는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5월 15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참배에는 김태균 의장을 비롯한 전남도의원과 사무처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했다.
김태균 의장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서 80년 5월이 보여준 결연한 의지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라며, “과거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독재에 맞섰듯 이제는 행정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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