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용(여수) 보건복지환경위원장은 4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환경오염물질 대규모 배출 사업장 통합관리권 지방 재이양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환경오염시설 허가권과 지도·감독 권한의 지방이양 필요성을 논의하고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김은식 전남대 교수의 ‘통합환경관리제도 개념과 적용’, 조승희 전남연구원 실장의 ‘전남지역 사업장 환경관리 현황과 지방이양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로 시작됐다.
토론에는 박성훈 순천대 교수, 김도형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사무총장, 김대희 여수YMCA 사무총장, 최재화 전라남도 기후대기과장이 참여했다.
최병용 위원장은 “여수국가산단만 하더라도 200여 개에 달하는 환경오염시설 사업장이 위치하고, 2019년엔 여수국가산단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 조작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면서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환경오염시설 통합관리 권한이 지방으로 재이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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