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025년산 공공비축미 19만 톤을 매입한다. 전남도의 올 매입계획량은 일반벼 10만 1000톤, 친환경 벼 2만 9000톤, 산물벼 3만 1000톤, 가루쌀 2만 9000톤이다.
이는 전국 매입량 62만 5000톤의 30.5%를 차지하며, 전년보다 26.4% 증가한 역대 최다 물량이다.
매입은 산물벼를 11월 30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과 건조저장시설 등 산지 유통시설을 통해 한다. 포대 벼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농가로부터 읍면별 지정 장소에서 매입한다.
매입 대상은 시군별 2개 이내 품종으로 지정하고, 지정 품종 이외 품종으로 공공비축 매입에 참여하는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한다.
이를 위해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지자체에서 시료를 채취(전체 매입 대상 농가의 5% 이내 표본추출)하고, 매입 종료 이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민간 검정기관에서 품종검정(DNA 검사)을 한다.
매입 가격은 12월까지 전국 평균 산지 쌀값(80㎏ 기준)에 조곡(40㎏) 환산 가격을 적용, 전국 단일가격으로 한다.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 4만 원이 지급되며, 최종 정산금은 12월 31일까지 지급한다.
전남도는 깨씨무늬병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됨에 따라 피해 벼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저가미가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해 피해벼 농가수요량을 전량 조사해 매입할 계획이다.
(58564)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전남새뜸편집실 TEL : 061-286-2072 FAX :061-286-4722 copyright(c) jeollanamd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