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최근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전남소방본부가 대학생·일반부 대상(대통령상)과 학생·청소년부 특별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받았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최한 경연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예선을 거쳐 선발된 34개 팀(학생·청소년부 18개 팀, 대학생·일반부 16개 팀) 3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학생·일반부 경연에서 전남 대표로 출전한 담양소방서 소속 ‘특전구급대’가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상황 대처 능력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1위인 대상을 차지했다.
학생·청소년부 경연에선 신안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조선왕조실록샐록’이 팀워크와 침착한 응급처치 능력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수상을 계기로 도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확대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856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전남광주새뜸편집실 TEL : 061-286-2072 FAX : 061-286-4721 copyright(c) Jeonnam-Gwangju Special Metropolitan Cit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