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퇴비와 가축분뇨 등을 섞은 농자재를 활용해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있다. 깊이갈이와 자연 멸균 방식을 통해 건강한 토양을 유지하고 있다. 병해충이 발생해도 방제를 지양하고 자연 생태에 맡기는 방식으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김 씨는 현재 5만여 평에서 연간 300여 톤의 양배추를 생산하고 있다. 연간 소득은 3~4억 원에 이른다. 대부분 학교급식으로 나간다.
김 씨는 “아이들이 먹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살리는 농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다.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U와 C가 많아 위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노화 예방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건강 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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