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새뜸 새뜸은 좋은소식이란 뜻의 우리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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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논단] 섬 주민에게 병원선은 최후 보루
최미숙 시의원/신안오늘도 섬 주민들은 육지에서는 당연하게 누리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바다를 건너야 한다. 병원이나 의원이 없는 섬에서는 가벼운 진료조차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응급상황에도 기상과 뱃길 사정에 따라 육지 병원까지 이동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고령화로 만성질환을 앓는 주민은 늘고 있지만, 이를 ......07-2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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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논단] 섬에 머물다, 지역이 살아나다
최영주전남광주통합특별시관광본부장대한민국의 섬은 바다와 자연, 역사와 문화, 사람의 삶이 어우러진 소중한 자산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섬의 약 60%를 품은 대한민국 최대의 섬 보유 지역으로 섬 저마다의 풍경과 이야기, 고유한 문화와 미식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섬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07-2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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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정원은 사람을 키우는 공간이어야 한다
양재혁담양 소쇄원 원장국내 정원박람회와 국내 유명 정원을 답사하는 유럽 여행자가 지인과 함께 소쇄원을 찾았다. 그가 대화 중 본질을 짚는 질문을 던졌다. “한국에서는 공원을 ‘정원’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어떤 경우에 구분해 쓰고 그 차이는 무엇인가요?”질문은 단순한 용어의 정의를 묻는 것이 아니었다. 우리가 자연과 공간을 ......07-2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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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황혼육아 예찬
강정희전 국어교사애 봐준 공 없다, 애 보느니 밭맨다. 이런 말들, 나도 일찍이 들어는 보았다. 그러나…. 5년 전 나는 (외)할머니가 되었다. 접두어 ‘외’는 ‘틀리다, 옳지 않다’는 의미. (그러므로 오른손은 옳은 손, 왼손은 틀린 손)그래도 외할머니는 애틋한 존재이다. 원시 모계사회의 기억이 인류의 DNA에 남아있어서일까. 아무튼, ......06-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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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논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그 답을 제시한다
강위원전라남도 경제부지사대한민국에 새 역사가 쓰인다. 7월 1일, 1호 광역 행정통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다. 저출산·고령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40년 만에 다시 하나 되는 결단이다.단순한 행정구역 재편이 아니다. 수도권 1극을 넘어 전남·광주를 하나의 생활권,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다. 5극 3특으로 재편하는 국......06-2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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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청소년의 목소리가 전남의 미래를 바꾼다
김경민2026 전라남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 “청소년들이 정책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요?”많은 분이 청소년과 정책은 조금 멀리 있는 단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청소년의 하루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정책과 무관한 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학교 가는 길, 지역에서 문화생활을 누리는 일, 진로를 탐색할 시간을 갖는 일, 마음이 ......06-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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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논단] 직불금은 농가소득 지탱하는 안전망이다
정원진전남도 식량원예과장올해 우리나라 농업 예산은 20조 1천362억 원이다. 이 가운데 직불금 총액은 3조 1천600억 원으로 15.7%를 차지한다. 직불금을 분야별로 보면 공익직불금이 2조 4천535억 원으로 직불금 총액의 77.6%를 차지한다. 전략작물직불, FTA피해보전직불 등 선택형·별도 직불금은 7천65억 원으로 22.4%를 차지한다.지난해 ......06-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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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논단] 통합시의회, 320만 목소리 담아야
김태균전라남도의회 의장2026년 7월 1일,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유례없는 대전환이 시작된다. 1986년 광주직할시 승격으로 갈라진 두 행정구역이 40년 만에 다시 하나로 합쳐진다.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 역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로 새롭게 출범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 320만명, 지역내총생산 159조원 규모로 대한민......06-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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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영산강 문화·환경대학’ 운영을 촉구한다
문순태소설가나주 지역을 중심으로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자는 캐치프레이즈가 펄럭이고 있다. 영산강에 축적된 역사문화 콘텐츠를 되살려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전기를 삼자는 이야기이다.사실 영산강은 고대사회부터 서남해안 해상교통 운수의 중심지로, 마한시대에 독창적인 문화의 꽃을 피......05-26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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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논단] 토착적 삶과 감각은 중요한 사유의 원천이다
이지호전남도립미술관장전라남도를 터전 삼아 살아온 사람들의 삶은 오랫동안 땅과 바다, 산과 함께해왔다. 대를 이어 형성된 마을 공동체의 기억과 감각은 말과 몸짓, 노래와 의례, 생활의 리듬 속에 축적되었고, 그 자체로 하나의 집단적 예술이었다. 이는 개인의 재능이나 시장의 요구에서 출발한 예술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세계를 이......05-26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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