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새뜸 새뜸은 좋은소식이란 뜻의 우리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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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러쉬가 될 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photo  손두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공지능산업국장 얼마 전, 이재명 대통령과 삼성, SK 등 글로벌 기업 수장이 전남광주에 900조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와 연관 생태계 조성 구상을 전격 발표했다. 이 가슴 벅찬 소식 앞에서도 ‘과연 그게 가능할까?’라며 우려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무겁게 들려온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밋빛 청사진이 아니다. 치밀하고 단계적 해결을 통해 기필코 완수해 내야 할 천년의 기회이다. 반도체 공장이 완성돼 본격 가동될 때, 우리의 모습은 상상 이상으로 달라진다. 첫째, 인구 구성과 주력 산업의 대전환이다. 전통 산업에서 벗어나 초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로 산업 체질이 완전히 바뀐다. 용인의 360조 원대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사례만 봐도 160만 명의 직간접 고용 ...
재활용 저하 주범 ‘재활용 혼합수거’
photo  이현승 목포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대한민국 폐기물 정책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2030년부터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다. 쓰레기를 선별이나 소각 없이 그대로 땅에 묻는 시대가 끝났음을 의미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마주한 이 과제는 사회 전반의 시스템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통합 전 광주는 ‘제2차 자원순환시행계획(2023~2027)’을 통해 2027년까지 폐기물 발생량을 7.7% 감축하고, 순환 이용률을 89.2%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수립했었다. 과거 상무소각장 폐쇄 이후 겪었던 처리 시설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민친화형 자원회수시설(소각)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전남 역시 ‘제2차 자원순환시행계획’에 따라 시군별 여건에 맞는 감량 정책을 펼치고 있다.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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