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새뜸 새뜸은 좋은소식이란 뜻의 우리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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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시정·의정 청년/활력전남광주 섬·포구 매력전남광주 농수산/전남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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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광주] 흙에서 해풍 맞추며 유러피안 채소 재배
▲신정빈 거북이농장 대표는 흙에서 유러피안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더 맛있는 채소를 생산하기 위함이었다.수문동나루터에 섰다. 드넓은 갯밭 너머로 대전해변이 손이 잡힐 듯하다. 우도 주변에 반짝이는 윤슬도 아름답다. 짭조름한 내음을 실어오는 마파람도 시원하다.득량 바다와 접한 노해에 널따란(6930여㎡) 스마트 온실이 도드라졌......06-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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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광주] “무농약 섬 바나나, 젊은 엄마들이 많이 찾아요”
▲ 정공우 부이사장이 바나나 재배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암태도소작인항쟁기념탑’을 지나 팔금도와 이어진 중앙대교를 건넌다. 좌우로 푸른 다도해에 떠 있는 섬들이 동행한다. 중앙대교를 건너 만나는 ‘팔금도 엘로우공원’에 서자, 따스한 햇살이 쏟아진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답게 공기가 깨끗하다. 바닷바람도 시원하다.......06-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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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광주] 톱날이 무뎌질수록 품질은 올라갑니다
▲ 김시온 대표. 경기도에서 나고 자란 그는 아버지 고향 강진에 정착했다. 자기 만의 ‘블랙 레시피’를 개발해 원목가구를 만들고 있다.목공방 문을 열어젖히자 은은하면서 쌉싸래한 나무 향이 코끝을 간질인다. 널따란 공방 가운데에 놓인 작업대에서는 건장한 청년이 나무와 씨름 중이다. 나무를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말 걸기가 ......05-2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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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광주] 은둔 청년, 자활센터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오다
▲전남목포지역자활센터 근로사업단 중의 한 곳인 빨래대장에서 참여자들이 방화복을 전처리하고 있다. 드라이클리닝, 세탁기, 건조기가 줄을 맞춰 섰다. 방화복 전용 세탁기도 육중한 몸집을 뽐낸다. 세탁기능사 자격증과 각종 인증서가 담긴 앙증맞은 액자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옆방에선 청년 서너 명이 방화복과 씨름 중이다. 화재 현장......04-23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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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광주] 수국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 스마트팜 수국농장 ‘팜플로아’를 운영하는 김승찬 대표는 수국 재배를 시작한 지 3년차에 접어들지만, 수국을 잘 가꾸기로 입소문이 자자하다.수국하면 강진이다. 전국 생산 면적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전남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은 강진 산이라고 보면 되겠다. 수국의 본향으로 손색이 없다.강진 수국은 꽃 색깔이 선명하고 화려하기......04-06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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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광주] 마케팅 보다 제품의 힘을 믿습니다
▲채창헌 대표가 ‘복덩이전통주연구원’의 양조라인을 설명하고 있다. 은은한 향이 코끝을 간질인다. 맛깔스럽다. 톡 튀는 청량감도 남다르다. 깔끔한 뒷맛은 덤이다. 산뜻한 맛이 또 한잔을 부른다. 절로 헤벌쭉해진다.생막걸리 ‘안양동동주’다. 광산김씨 종가의 가양주를 제품화한 술이다. ‘천년종가주’로도 불린다. 수입 밀 누룩을 ......03-0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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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광주] “좀 더 빨리 귀농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스마트팜에서 유러피안 엽채류를 키우는 이지훈 청년농부신안군 압해읍 분매리 해변. 바다를 향해 뻗은 땅 끄트머리에 큼지막한 비닐하우스가 우뚝 섰다. 겉보기에는 농촌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비닐하우스지만, 양액 재배와 복합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팜’이다.스마트팜 문을 빠끔히 열자 훈훈한 열기가 얼굴을 감싼다. ......02-2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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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광주] 설 선물은 내 고향 친환경 농수축산물로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설 명절이 다가왔다. 가족과 일가친척, 고마운 분께 드릴 선물을 준비할 시기다. ‘무엇이 좋을까! 주고받는 사람 모두 만족하는 선물이면 좋겠다.색다르면서 특별한 의미도 담기면 금상첨화겠다.’매년 명절 때면 되풀이하는 고민이자 바람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되풀이한다.......02-0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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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광주] 겨울바람이 품고 온 ‘바다의 검은 반도체’ 김
▲지주식 김양식우리 수산물 가운데 수출 1위 품목이 김이다. 우리 국민이 먹는 김 양이 연간 100억 장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다. 겨울 찬바람이 품고 온 ‘바다의 검은 반도체’ 김이 효자품목이 됐다.김은 사철 맛있다. 제 철인 겨울에 더 맛있다. 옛날엔 귀하기까지 했다. 옛적 김은 설날이나 제삿날에만 먹었다. 조그마한 김 한 장으로 ......01-22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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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광주] “유자는 껍질째 먹는데, 당연히 유기농이죠”
▲ 강상묵 유자 유기농 명인이 유자를 수확하고 있다. 강 명인은 유기·저탄소·유기가공·농업6차산업·융복합산업 인증까지 획득하며 완도 유기농 유자 산업을 이끌고 있다.완도군 고금면 청용마을을 둘러싼 지남산(229m) 기슭을 따라 유자밭이 펼쳐졌다. 넓이만 4만3000㎡에 달한다. 나무마다 어른 주먹 크기의 유자가 주렁주렁 달렸다. ......12-2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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