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새뜸 새뜸은 좋은소식이란 뜻의 우리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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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선박 건조 기업으로 우뚝 서다
투자기업 - 영암 ‘중앙해양중공업’
photo  ▲ 중앙해양중공업이 건조한 수산계 고교생들의 공동실습선인 해누리호(3200톤, 선체길이 90m, 폭 15m, 승선인원 110명).  조선소 정문을 통과하자 높디높은 건물이 막아선다. 길이 190미터, 높이 22미터에 달하는 대형 실내 선박건조장이다. 아파트 8층 높이와 맞먹는다. 까마득한 높이에 고개가 뻐근해진다. 건조 중인 선박 주위로 층층이 설치된 안전대와 비계들이 마치 아파트 건설 현장을 연상케 한다. 드넓은 작업장에선 요란한 망치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푸르스름한 용접 불꽃도 여기저기서 번쩍인다.  “서남권에서 이 정도 실내건조장을 보유한 조선소는 손가락으로 꼽습니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작업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작업 효율만 좋은 게 아닙니다. 직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해...
기후위기 극복 탐구하는 과학자 될 것
전남광주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전남과학고 ‘으랏차차 세균맨’ 팀
photo  ▲ 전남과학고 으랏차차세균맨팀. 왼쪽 두 번째부터 이재영, 문희신, 문희 학생. “늘어나는 해양쓰레기로 해양생태계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였고, 특히 폐플라스틱은 해양생물에게 치명적입니다. 과학도로서 자연 분해가 어려운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마련해보고 싶었습니다.” ‘2024년 청소년 노벨캠프’에 참여, 폐플라스틱 코팅 분해 연구를 수행한 전남과학고등학교 ‘으랏차차 세균맨팀’ 문희신 학생은 기후위기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문희신, 문희, 이재영 학생과 이동국 지도교사로 구성된 으랏차차 세균맨팀은 화학공학의 첨단 소재인 MOF(금속 유기 골격체)를 활용해 폐플라스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배달음식 포장재처럼 재활용이 안 되는 플라스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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