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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人] 배 타고 바다 위에서 진도 섬의 비경을
▲ 진도 가사도에서 나고 자란 장철호 대표는 도회지에서 살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유람선을 이용해 진도섬투어를 운영하고 있다.“제가 키운 갈매기들입니다. 새우깡 받아먹는 훈련을 시키느라 애 많이 썼습니다. 잘 받아 먹지요?”손에 들고 있던 새우깡을 낚아채서 먹는 갈매기 무리를 본 장철호 대표의 너스레다. 진도 가사도에서 나고 자란 ...09-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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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人] “스님은 줄고, 성직자만 늘어나는 게 문제”
▲ 지허 스님이 최근 열린 태고종 원로회의에서 20세 종정으로 추대됐다. 태고종은 대처승들이 중심이 된 불교 종파다. 1955년 15살 때 선암사 만우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지허스님은 죽음을 담담하게 맞을 수 있는 마음, 곧 생사해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자대비라고 하는 것은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입니다. 모든 생명은...08-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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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人] 우리의 일상도, 예술도 재밌어야 한다
▲안태중 씨는 다종예술가다. 나무, 돌, 흙, 쇠붙이를 다듬고 글과 그림을 새긴다. “재밌어야죠. 우리 일상도, 인생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작품도 매한가지입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작품활동을 해요. 제가 재밌게 하면, 보는 사람도 흥미있게 보더라고요.”공예작가 안태중(58·곡성군 오곡면) 씨의 말이다. 작품은 물론 과정까지도...08-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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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人] ‘천사의 섬’ 신안으로 날아든 부산갈매기
▲ 부산에서 나고 자란 서상현‧권성옥 씨 부부는 전원생활을 꿈꾸던 중 무안 황토밭과 신안 갯벌에 반해 생면부지의 땅 신안에 정착했다. 자은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주변 관광지에 대해 설명하는 권성옥 해설사 “처음에는 다들 의아하게 생각해요. 왜 안 그러겠어요? 경상도 말씨를 쓰는 아지매가 나와서, 전라도 얘기를 하는데…. 근...07-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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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人] “전쟁 대비 누가 주장했고, 방기한 자 누구였나”
▲ 왜곡된 임진왜란의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유성룡의 징비록 사관을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하는 <다시보는 임진왜란>의 저자 양성현 작가. “그동안 알고 있던 임진왜란의 역사는 잊어라! 임진왜란을 대비하자고 주장했던 자 누구며, 이를 방기했던 자 누구였나?”도발적인 질문이다. 책의 첫머리에 서문 대신 쓴 프롤로그에서다. 양...07-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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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人] 과일은 따서 먹으라고 있는 것, 맛을 봐야죠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 초암마을에 있는 초암정원은 전라남도 지정 민간정원이다. 김재기 초암정원 대표가 새어머니에 대한 고마운 마음으로 꽃과 나무를 심기 시작한 게 시초였다. “살구 따서 드셔 보세요. 농약 한 방울 안 한 겁니다. 매끄럽지 않게 생겼어도, 맛이 그만이에요. 비파도 맛있게 익었네. 비파도 드셔 보세요. 눈으로만 보면 ...06-2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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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人] 음식은 기다림이고 인내다. 정성은 덤이고
▲음식은 기다림이고 인내의 산물이다. 손맛과 정성은 덤이다. 사찰음식을 만들고 있는 산들바다 사찰음식연구소 정보스님의 말이다. 담양 창평의 천불선원에서 28년째 수행생활을 하고 있다.“차고 넘치는 세상입니다. 과해요. 과한 식생활이 우리 몸에 독이 되고 있어요. 병을 만들어요. 적정한 식생활이 필요해요. 중용이 중요한데, 사찰음식...06-0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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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人] 80년 5월 광주와 전남 이어 준 길목
▲숲길이 호젓하다. 길을 따라 사람들이 거닐고 있다. 두 바퀴 자전거도 힘차게 굴러간다. 숲길의 나무와 풀이 연둣빛 봄물을 가득 머금었다. 하얗고 노란 꽃도 수줍게 피었다. 청량하다. 지난 4월엔 벚꽃으로 황홀경을 연출했던 숲길이다. 가을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또 한 번 아름다움을 뽐낼 길이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받...05-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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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人] 전남체육 제2 도약 위해 최선 다할 터
▲ 김재무 회장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전문체육 체질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생활체육 기반 확대로 선진체육 시스템 조기 정착,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동반 성장, 학교체육 거버넌스 모델 구축, 전남 체육인 복지 확대 등을 약속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동반 성장, 지역과 체육이 함께 엮어가는 전남체육의 르네상스...04-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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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人] “제 생각 바꾸는 것이 가장 어려웠죠”
▲어성준 이장은 지난해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좋은이웃 버금상을 받았다.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을 위해 헌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오늘, 기꺼이 비를 맞는 건 내일, 무지개를 보기 위함이다.’비구름 뒤로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가 살포시 얼굴을 내민 벽화에 새겨진 글귀가 발길을 붙잡는다. 아이들 놀이터에도 커...03-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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