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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섬’ 신안으로 날아든 부산갈매기
전남문화관광해설사 신안 권성옥 씨
photo  ▲ 부산에서 나고 자란 서상현‧권성옥 씨 부부는 전원생활을 꿈꾸던 중 무안 황토밭과 신안 갯벌에 반해 생면부지의 땅 신안에 정착했다. 자은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주변 관광지에 대해 설명하는 권성옥 해설사  “처음에는 다들 의아하게 생각해요. 왜 안 그러겠어요? 경상도 말씨를 쓰는 아지매가 나와서, 전라도 얘기를 하는데…. 근데, 더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전라도사람이 전라도 자랑하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제가 경상도 말투로 전라도 자랑을 하니까요. 신뢰도가 더 높다고 해야 할까요?” 권성옥(64·신안군 지도읍) 전남문화관광해설사의 말이다. 권 씨는 한반도의 서남단, 신안에서 살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남편(서상현·72)도 함께하고 있다. 부부 해설사다. 올해 3년째다.  “...
“전쟁 대비 누가 주장했고, 방기한 자 누구였나”
<다시보는 임진왜란>펴낸 양성현 작가
photo  ▲ 왜곡된 임진왜란의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유성룡의 징비록 사관을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하는 <다시보는 임진왜란>의 저자 양성현 작가.  “그동안 알고 있던 임진왜란의 역사는 잊어라! 임진왜란을 대비하자고 주장했던 자 누구며, 이를 방기했던 자 누구였나?” 도발적인 질문이다. 책의 첫머리에 서문 대신 쓴 프롤로그에서다. 양성현이 쓴 〈다시보는 임진왜란〉 이야기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참혹했던 전쟁 임진왜란, 당쟁이 왜곡한 임란사(壬亂史) 실록으로 바로잡다’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책공장. 483쪽. 2만원. 〈다시보는 임진왜란〉은 임진왜란과 당시 의병들, 그리고 그 시대를 관통한 인물 유성룡의 행적 등을 풀어내고 있다. 이를 통해 저자는 그동안 자리잡은 고정관념을 뒤흔들어 놓는다. 지금껏 당연시해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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