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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자동차 타고 백사장을 달린다 ‘짜릿’
▲ 신안 비금도의 명사십리해변 백사장은 모래가 단단해 승용차를 타고 달려도 괜찮다. 바닷가에 거대한 풍력발전기도 서 있다. 이국적이다. 그 풍경을 배경 삼아 백사장을 걷는다. 자동차를 타고 달리기도 한다. 한 편의 화보가 된다. 음악이라도 크게 틀어 놓으면,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찍는 것 같다.해변의 해넘이도 황홀경이다. 풍력발전기...09-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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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동서화합의 상징 된 김대중 생가
▲ 하의도는 근현대사의 큰 인물이자 민족의 지도자 김대중의 태 자리다. 후광마을에 있는 김대중 생가 코로나19에다 물난리까지 겹쳐 더욱 힘든 요즘이다. 하지만 다시 희망을 가져야 할 때다. 어둠의 시절, 우리에게 희망의 등불이 됐던 섬을 찾아간다.평화의 섬 신안 하의도다. 때마침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8월 18일)도 보냈다. 하...08-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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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흙돌담의 구멍,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보성 강골마을은 ‘코로나시대’ 비대면 여행지로 제격이다. 후진 양성을 목적으로 지은 열화정 코로나19가 다시 퍼지고 있다. 서로 조심하고 배려하는 안전문화가 절실한 요즘이다. 여행에서도 언택트(Untact), 비접촉이 필요한 때이다.접촉을 최대한 자제할 수 있는 언택트 여행지로 간다. 맑은 날은 물론이고, 비가 내리는 날도 운치가 있...07-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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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사라질 마을’에서 핫한 관광지로
▲광양의 사라실 마을이 사라질마을에서 핫한 광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그 중심에서는 라벤더 농원과 금광굴이 있다. 지난해 6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은 라벤더 농원 장마가 서둘러 찾아왔다. 후텁지근하다. 올여름 날씨도 무더울 것이라는 예보다. 밝고 화사한 꽃을 그려본다. 보랏빛 라벤더 꽃이다.라벤더는 허브의 왕으로 불린다. 유럽...07-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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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고택, 비 내리는 날 더 운치 있다
▲위풍당당한 모습의 솟을대문은 겹처마에 팔작지붕을 한 바깥 대문이다. 비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리로 에워쌌다장마철이다. 비가 내리면 여행이 번거롭고 불편한 게 사실이다. 비 내리는 날, 더 운치 있는 옛집으로 간다.옛집의 마루에 앉아서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보고, 처마 끝으로 떨어지는 빗물을 보며 편안히 쉴 수 있는 곳이다....07-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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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그 많은 ‘광김’은 어디에서 왔을까
▲웅장한 위용을 뽐내는 평장사. 광산 김씨의 태 자리다.한낮의 햇볕이 뜨겁다.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왔다. 6월의 더위를 피해 산간 마을로 간다.‘대나무의 고장’ 담양군 대전면의 평장마을이다.평장마을은 한낮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숲그늘이 좋은 한재골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한재골은 병풍산(822m)과 불대산(720m)이 품은 계곡이다....06-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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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슬프지 않았다
▲ 화순 증동마을에는 한말의병과 관련한 의로운 장소, 항일 의병의 진지 ‘쌍산의소’가 있다. 한말 의병들이 탄약과 무기를 만들던 대장간의 터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 바친 분을 기리는 달이다. 6월의 첫날, 1일은 ‘의병의 날’이었다.의병은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나라를 구하고자 자발적으로 몸과 마음을 ...06-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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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맷돌 창으로 마을이, 구유 창엔 노두가 보인다
▲ 노두로 연결되는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딴섬 등 5개의 섬에는 12개의 예배당이 있다. 딴섬에 지어진 가롯유다의 집이 멋스럽다.유럽풍의 건물에 둥근 창이 하나 나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오래 전, 절구로 쓰던 맷돌이다.맷돌의 아랫부분을 깎아 둥근 창틀로 만들었다. 맷돌을 다듬어 거꾸로 지붕 위에 매달아두기도 했다. 흔...05-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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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옛 주조장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술이 익어가는 소리가 들리던 술공장이 예술공간으로 부활했다. 전시 공간은 주(主)‧조(造)‧장(場) 3개 테마로 꾸며져 있다. 갤러리와 아카이브실, 교육실도 갖추고 있다.요즘 도시재생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도시재생에서 앞서가는 곳이 담양이다. 양곡창고도, 정미소도, 주조장도, 공판장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담...05-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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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지초와 난초같이 향기로운 만남
▲조광조와 양팽손은 지초와 난초같이 향기로운 우정을 나눴다. 능주면 남정리 조광조 유배지 초가에 만들어져 있는 양팽손과 조광조 조형물지란지교(芝蘭之交). 지초와 난초같이 향기로운 사귐을 일컫는다.격이 다른 두터운 벗 사이를 가리킬 때 쓰는 말이다. 관포지교, 금란지계, 막역지우, 수어지교, 죽마지우도 매한가지다.여기에 걸맞은 사...04-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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