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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의 포구이야기] 여행객 수로 성과 가늠하면 미래 없다
▲신안 기점도와 소악도는 요즘 뜨는 섬이다. 전라남도의 역점 시책인 가고싶은 섬 가꾸기 사업이 추진되면서 섬이 바뀌고 있다. 사진은 예배당 뒤로 펼쳐지는 노을기점도와 소악도는 요즘 뜨는 섬이다. 찾는 사람이 많다. 기점도는 대기점도와 소기점도 그리고 소악도와 진섬까지 이른다. 여기에 무인도인 딴섬까지 물이 빠지면 하나의 섬이 ...11-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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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의 포구이야기] 천일염의 위기,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태평염전 소금창고가 소금박물관으로 변신하더니 이젠 그곳에서 국제공모와 레지던시를 결합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증도 태평염전의 아트프로젝트. 고사리 작가와 증도중학교 학생들의 만남.오랜만에 증도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한때 매주 다니다시피했던 곳이다. 태평염전의 소금밭이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 소금창고와 일부 ...11-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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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의 포구이야기] 체험은 체험으로 멈춰야 한다
▲조기어장으로 유명했던 칠산바다를 끼고 있는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는 50여 가구 100여 명이 바다와 갯벌에 의지해 살고 있다. 해변에서 동죽을 잡는 체험객코로나19로 거리 두기가 한창인 요즘 오히려 섬을 찾는 사람이 많다. 송이도처럼 찾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고 캠핑하기 좋은 곳을 찾아가는 추세다.송이도는 섬의 마스코트인 하얀 조...10-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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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의 포구이야기] 옛 바닷가 마을은 어촌문화의 보고다
▲ 마을 입구에는 노거수가 있고, 노거수 앞에는 마을 수호신 역할을 했던 돌벅수가 자리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섬이나 어촌에 사는 사람들의 숙원은 안전한 배와 함께 다리를 놓는 일이다. 나무로 놓은 다리는 쉬 썩고 망가지며, 나룻배를 짓는 일은 개인이 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을 위해 배를 짓거나 다리를 놓아 준 사람의 은...10-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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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의 포구이야기] 칠산타워에 칠산과 칠산바다가 없다
▲칠산타워(높이 111m)와 칠산대교.‘조구 몇 마리만 줘봐’라며 한 사내가 비닐봉지를 건네자 주인이 10여 마리를 담아준다. 그런데 값을 치르지 않고 그냥 간다. 주고받는 대화로 봤을 때 그냥 주는 것은 분명 아니었다. 밖을 보니 승용차 트렁크에 아이스박스가 가득 실려 있다.꽃게와 대하를 가득 채운 상자들이다. 배가 들어오는 물때에 맞...09-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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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의 포구이야기] 연륙·연도교,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 여수 조발도와 둔병도를 잇는 둔병대교 ‘내 생전에 차를 타고 나갈 수 있을랑가 몰라’라고 이야기하던 노인의 말이 생생하다.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여수가 들썩이던 때였다. 비가 내리던 날 노인은 통발을 만지고 있었다. 노인은 소원을 이루지 못했지만, 자식들은 배가 아닌 자가용을 타고 들어와 깨를 터는 어머니를 만났다.여름날, 다리...09-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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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의 포구이야기] 역간척과 해수 유통시켰던 곳, 지금은
▲ 장재도는 섬이었다. 1960년 제방을 쌓으면서 뭍으로 바뀌었다. 2006년 제방 100m를 들어내고 해수 유통사업을 했다. 장재도 앞 득량만에서 통발어업을 하는 주민.여자만, 광양만, 도암만, 함해만 그리고 득량만 등 큰 바다로 가는 길목의 내만은 바다생물의 서식처이자 어민들의 생업공간이다. 갯벌로 이루어져 물때의 영향을 받는다. 기후변...08-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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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의 포구이야기] 치유의 갯벌, 자연이 준 선물이다
▲개발 대신 갯벌을 선택한 순천만 주민들의 선택은 옳았다. 이제 순천만은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까지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와온갯벌 일몰 “새풍이 불어서 그래라. 지난번에는 두 사람이 큰 다라로 가득 잡았어라.”한 마을 주민이 선창에서 망둑어 낚시를 하는 가족들을 보면서 하는 말이다. 샛바람이 불면 있는 물고기도 바다로 들어가 버...08-06 09:16
[김준의 포구이야기] 여행객보다 마을과 주민 먼저 생각을
▲ 진도군 임회면 귀성마을 포구. 어촌뉴딜사업에 선정돼 주변자원을 연계한 어촌마을 재생전략을 추진 중이다. ‘저기가는 저 처녀 엎으러나 지거라/ 일쎄나 주는 듯이 보듬어나 보자/ 오다가 가다가 만나는 님아/ 손목이 끊어져도 나는 못놓겠다….’‘진도아리랑타령’ 가사다. 구전되는 것만 500여 수라고 알려져 있다. 유교적 가치의 일...07-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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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의 포구이야기] 어촌뉴딜의 길,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가사도 주민들은 톳 양식으로 먹고 산다. 한때 ‘바다의 보리’라 할 만큼 섬사람들에게 소중한 식량이었다. 일본으로 많이 수출해 외화벌이를 하기도 했다. 장마철에 접어들었다. 양파와 마늘을 뽑고 대파·열무·얼갈이 배추 씨를 뿌리고 논두렁까지 살피면 장마 준비는 마친 셈이다.바닷일을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가사도와 혈도 등 가사...07-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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