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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 수로 성과 가늠하면 미래 없다
김준의 포구이야기 – 265. 신안 대기점도
photo  ▲신안 기점도와 소악도는 요즘 뜨는 섬이다. 전라남도의 역점 시책인 가고싶은 섬 가꾸기 사업이 추진되면서 섬이 바뀌고 있다. 사진은 예배당 뒤로 펼쳐지는 노을 기점도와 소악도는 요즘 뜨는 섬이다. 찾는 사람이 많다. 기점도는 대기점도와 소기점도 그리고 소악도와 진섬까지 이른다. 여기에 무인도인 딴섬까지 물이 빠지면 하나의 섬이 된다. 물론 기점도는 병풍도와 신추도까지 연결된다. 기점도와 소악도를 중심으로 전남의 시책사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이 추진되어 열두 개의 작고 아담한 예배당이 만들어졌다. 그 예배당을 찾아 ‘순례자의 길’을 걷는 사람이 많다.  기점도로 오는 배는 지도읍 송도항에서 출발하는 배와 압해읍 송공항에서 출발하는 배가 있다. 송도항에서 출발하는 배는 병풍도 보기항을, 송공항에서...
천일염의 위기,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김준의 포구이야기 – 264. 신안 증도 태평염전
photo  ▲태평염전 소금창고가 소금박물관으로 변신하더니 이젠 그곳에서 국제공모와 레지던시를 결합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증도 태평염전의 아트프로젝트. 고사리 작가와 증도중학교 학생들의 만남. 오랜만에 증도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한때 매주 다니다시피했던 곳이다. 태평염전의 소금밭이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 소금창고와 일부 폐염전 부지 등을 활용해 문화예술 공간을 만드는 계획을 수립할 때다. 천일염이 광물에서 식품으로 바뀌었고, 소금밭이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니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는 상황이었다. 덩달아 염전의 가치도 높아졌다. 그때 ‘천일염문화재단’을 꿈꾼 적이 있다. 당시 개관한 소금박물관은 국내는 물론 외국에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최근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태평염전의 소금창고에서 새로운 시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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