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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김치인가, 유산균 덩어리인가?
▲ 신안전통김치는 정수한 해수로 배추를 절이는 등 시골 바닷가 마을에서 담그던 방식 그대로 담는다. “우리 딸이 가장 좋아하는 김치예요. 맛 한 번 보세요. 신안에서 만든 김치라는데 정말 맛있어요.”앞집에 사는 이웃이 김치 한 봉지를 건넸다. 평소 자주 음식을 나눠 먹던 터라 부담 없이 받았다. 쪼가리를 입에 넣었다. 담백하다. 짜지...07-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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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버려지던 섬초 줄기의 화려한 변신
▲시금치건나물을 만들기 위해 시금치 줄기를 다듬는 최경애 씨. 목포 북항을 출발한 카페리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내달린다. 동행하는 갈매기의 날갯짓에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난다. 바다에 엷은 안개가 피었다. 점점이 박힌 섬들이 희미한 실루엣을 그리며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한다.물살을 가르며 두어 시간을 달렸을까. 서남문대교로 하...07-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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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다시마국수 ‘해초미인’의 화려한 귀환
▲독보적인 해조류 가공 특허 기술을 접목해 생산하는 ‘해초미인’. 다시마 원초로 만들었음에도 면이 한층 쫄깃하고 소스는 더욱 새콤달콤해졌다. “엄마! 배고픈데 먹을 것 없어?”야간 자율 학습을 마치고 돌아온 딸이 간식을 찾는다. 외모에 민감한 시기라 밤에는 먹거리를 찾지 않던 녀석이 오늘따라 별일이다. 그것도 밤 10시가 훌쩍 넘...06-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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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레드비트 가공으로 농촌 희망 찾다
▲영광이레 이운환 대표는 농산물 가공으로 농촌에서 희망을 찾고 있다세계 10대 슈퍼 푸드, 서양의 4대 채소, 땅속의 붉은 피, 천연 혈관 청소부 …‘레드비트’를 두고 하는 말이다. 각종 영양이 풍부한 데다 붉은색을 띄고 있어 붙은 수식어들이다. 항산화 성분과 필수 미네랄, 비타민 등이 많이 들어있다.주목할 성분은 베타인. 레드비트의 ...05-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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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행정 간섭없이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계획 짠다
▲북평면의 발전계획을 스스로 세워가는 북평면주민자치위원회 회의 모습해남군의 주민주도형 ‘읍면 장기발전계획수립 시범사업’이 이목을 끌고 있다. 행정의 간섭을 받지 않고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발전계획을 짜는 사업이다. 주민 자치 역량을 높여 마을 공동체 활성화라는 명제도 담겨 있다.‘주민 자치에 한 걸음을 앞...05-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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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거북선은 언제,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 거북선을 처음 만든 사람은 나대용이다. 나주시 문평면 오룡리에 있는 나대용 동상과 거북선 조형물.4월 28일은 이순신이 태어난 날이다. 이순신은 1545년 한양에서 태어났다. 임진왜란은 428년 전인 1592년 4월 13일에 일어났다.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주역 가운데 하나가 거북선이다. 거북선은 언제,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이순신이 쓴 난...05-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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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당사자는 비극이지만, 주민들은 축복이다
▲임자도 이흑암리는 조선후기 문인화가 조희룡이 유배 와서 3년 남짓 머물던 곳이다. 우봉 조희룡(1789~1866)은 한국문인화의 최고봉으로 통한다. 조희룡의 적거지신안 임자도로 가는 길이다. 봄을 깊이 호흡하고 싶어서다. 임자도를 ‘그림의 섬’으로 만든 우봉 조희룡도 만날 예정이다. 시와 글씨, 그림에 빼어난 재능을 보인 조희룡은 조선...04-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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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45년 동안 가꾼 울창한 생태·치유숲
▲전남산림자원연구소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희귀한 나무들이 많다. 아이들 교육장으로도 좋다. 연구소를 찾은 가족단위 나들이객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그 사이 봄이 우리 곁에 바짝 다가왔다. 날씨도 갈수록 포근해지고 있다. 산과 들에는 냉이, 달래, 쑥이 지천이다. 쑥을 캐는 아낙네들도 심심찮게 보인다.나무마...04-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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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도다리와 햇쑥이 만나 함께 끓여낸 ‘봄의 향연’
▲도다리회남도에 봄이 왔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꽃봄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산하를 하얗게, 노랗게, 빨갛게 물들이고 있는 꽃봄이다. 이제부터 더 아름답게, 더 화사하게 펼쳐질 일만 남았다.꽃물결을 따라 남도의 식탁에도 봄이 올라왔다. 달래, 냉이, 쑥과 함께 온 먹을거리는 봄을 대표하는 생선 도다리다. 도다리와 쑥을...03-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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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대나무 불판’ 대나무 위에서 고기가 익는다
▲고기가 익는 온도와 대나무 타는 온도가 다르다는 점을 이용해 만든 대나무 불판. 푸른 대나무로 엮은 불판 위에 고기가 군침 돌게 한다.“대박이다” “신기하다” “첨단이다” “기발하다, 굿 아이디어다” “아이템 판타스틱하다” “환상적이다” “신산업이다” “와우 맛있겠다” “담백해서 더 맛나겠다”…. 탄성의 연속이다.궁금증...03-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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