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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논단] 소득 높이고 지역경제 살리려면
박철홍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3020정책’을 내놨다. 신에너지는 수소·연료전지 등과 같이 새롭게 등장한 에너지 수단을 가리킨다. 재생에너지는 태양·물·지열·바람과 같이 자연에 존재하는 에너지로 무한한 것이 특징이다.현...05-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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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산나물과 독초 어떻게 구별할까
오득실전남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산과 들에 자라는 산나물과 들나물을 채취해 먹어왔다. 특히 과거 일제의 수탈과 전쟁 시기, 그리고 보릿고개 때 나물류를 먹고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보충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이야 산나물을 별미로 치지만 과거에는 인간의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식량 자원이었다....04-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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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논단] 청년 일자리, 마을이 답이다
김병주전남도 일자리정책실장 청년 일자리 문제는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뜨거운 화두다. 1990년대 이후 청년고용 부진은 점점 심화되고 있는데, 이는 산업·교육·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가 누적되고, 일자리 수요부족과 미스매치가 지속된 데 기인하고 있다.정부는 현재의 상황을 재난수준의 긴박한 상황으로 보고, 청년실업을 방치하면 ...04-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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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논단] 교류협력으로 통일시대 준비를
우승희전남도의원(영암)​평창올림픽 이후 이어진 대북 특사 파견과 3차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개최 합의는 놀랍고 감격스러웠다. 4월말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는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1·2차 정상회담 합의사항을 전면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남북정상 만남에 이은 5월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개최는 한반도 평화의 대전환점으...04-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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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한 권의 책이 운명을 바꾼다
장부규주택관리사·한국문협회원책은 저자와 독자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매체이다. 책상에 앉아 논어, 맹자, 채근담이나 명심보감 등을 통하여 수천 년 동안 이어온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삶이 고달파서 절망에 빠져 죽음을 선택하고 싶은 젊은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도 있다.책에는 처세, 대화, 교양, 삶, 철학, 행복에 대한 것과 직장...04-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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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논단] 4차 산업혁명은 기회이자 희망이다
김신남전남도 경제과학국장민주화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던 80년대 중반 우리 안방극장에 또 다른 열기를 불어 넣었던 드라마가 있었다. ‘전격 Z 작전’이다. 미국에서 제작된 이 드라마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능을 갖추고 악의 무리와 대적하는 스마트카 ‘키트’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운전자 없이 혼자 움직이고, 사람과 대화하면서 사...04-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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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논단] 사람 중심, 인간 중시 기조 절실
권욱전남도의회 부의장(목포)4차 산업혁명은 미래 세계를 뒤흔들고, 여러 영역에서 국가적·사회적 위기와 기회를 가져올 것이다. 우리는 미래를 예단할 수는 없지만, 변화에 따른 예고와 예측은 가능하므로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시대의 최대 화두는 미래의 변화다. 그 중심은 사람이어야 한다. 앞으로 국제화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04-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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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논단] 전남형 어촌 뉴딜 본보기를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바다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한다.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준다. 최근에는 몸의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영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바다는 우리의 소중한 자원이고 생활터전이다. 바다와 사람을 연결해주는 것이 바로 어촌과 어항이다.어촌과 어항은 사람들이 바다를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하려고 조...03-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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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흑산도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
조상필광주전남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장한반도 서남단에 외로이 바다를 지키고 있는 섬이 흑산도다. 흑산도는 흑산군도(黑山群島)로 대장도, 대둔도, 다물도, 영산도를 휘하에 두고 있다. 서쪽에는 홍도가, 남쪽엔 가거도의 초병들도 있다. 섬의 형세가 임진왜란 때 왜적을 무찌르던 충무공의 함대와 닮아 있다.흑산도가 없었더라면 우리의 영...03-2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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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논단] 청렴은 잘 사는 나라로 가는 지름길
박준수전라남도 감사관 ‘나는 초야에서 태어나 임금의 후한 은총으로 판서 벼슬까지 올랐으니 그 영화는 과분한 것이다. 그러니 내가 죽은 후 행동을 삼가여 시호도 주청하지 말고 묘 앞에 비석도 세우지 말라.’조선시대 청백리의 상징인 아곡 박수량 선생의 유언이다.선생은 중종 9년(1514) 과거에 급제한 뒤 호조, 예조, 형조, 공조판서(...03-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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