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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빚 독촉 받고 계십니까? 전남금융복지상담센터가 해결해 드립니다
▲ 이현숙 전라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 상담사가 채무조정 신청을 원하는 도민과 상담하고 있다.목포에 사는 채 아무개(55·여)씨. 채 씨에게 요 몇 해는 악몽의 나날이었다. 그는 근래까지 15년 전 이혼한 남편이 자신의 명의로 사용한 대출금과 카드빚을 8년 동안 개인워크아웃을 통해 상환했다. 평온한 일상을 되찾은 그에게 최근 날벼락이 떨...06-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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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자식들보다 백 배, 천 배 고맙고 감사하제”
목포시 유달동에 사는 김문선(78) 할아버지는 매주 화요일이면 마실을 간다. 오늘 역시 점심이 가까워지자 옷매무새를 다듬고 대문을 나선다. 약속이나 한 듯 비탈진 골목길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모여든다. 고요하던 골목길은 어르신들의 수다로 시끌벅적해진다. ​“늦겠네. 어서들 가세.” ​너나할 것 없이 들뜬 표정이다. 노구...05-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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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가정폭력은 대물림되는 범죄입니다
가정폭력이 심각하다. 약자인 여성과 아동을 상대로 ‘무지의 폭력’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하루가 멀게 ‘폭력의 민낯’이 뉴스를 도배하고 있다. 수법도 잔인무도하다. ‘가정폭력 삼진아웃제’ (3년 이내 두 번 이상 가정폭력을 휘두르면 구속) 등 강력한 대책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좀처럼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비웃기라도 하듯 오...05-2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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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늙어서 느지막하게 호강한당께”
▲찾아가는 건강 100세 버스 의료진이 치과 치료를 하고 있다. 지난 목요일 무안군 일로읍 환학동마을. 점심이 지나자 지긋한 주민들이 마을회관으로 모여든다. 몸을 의탁한 보행보조기엔 두툼한 이불들이 한가득 실렸다. 모두 환한 표정이다. 이윽고 대형버스 한 대가 미끄러지듯 들어선다. 이동식 빨래 차량과 농기계수리 차량이 꼬리를 물...05-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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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영세 자영업자에 딱 맞는 대출
▲목포신협 정대중 과장(오른쪽)이 장정원 씨와 ‘일일 상환 대출’ 상담을 하고 있다.목포시 하당 동아아파트 부근에서 순대집을 운영하는 장정원(46·여) 씨. 장 씨에게 요즘은 악몽의 나날이었다. 세월호 참사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여파로 손님이 급감해 가슴앓이를 해야만 했다. 설상가상으로 집안일까지 겹치면서 만만치 않은 목돈이...04-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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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고독한 노인, 공동체가 해법이다
▲독일 노인주간 공개 행사고령화 문제 개인에 맡기는 사회 미래 없어​고흥군 관내 515개 마을 중 41개 마을에 20∼39세 주 출산여성이 단 한명도 없다. 전체 마을의 8%다. 1∼2명인 마을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무려 3분의 1인 169개로 늘어난다. 풍양면과 봉래면, 과역면 등은 전체 마을의 절반이 10∼20년 후 공동화 현상을 겪거나 아예...01-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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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우리 마을이 달라지고 있어”
사회복지회 ‘드림온’ 주도 마을가꾸기 한창보성 벌교 월곡마을이다. 소설 태백산맥 문학거리에서 아주 가깝다. 벌교여중 뒤편이다. 마을 골목마다 벽화가 그려지고 있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가 그려져 있다. 로봇 태권브이도 보인다. 미래소년 코난, 스펀지밥 등 동화나 만화 속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옛 추억을 떠올려주는 그림들이다....07-2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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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몸 불편한 노인들에겐 100원택시가 효자랑께
강진군 대구면 남호마을에 사는 정인순 할머니. 정 할머니는 정기적으로 면소재지에 있는 병원을 찾는다. 아픈 다리와 허리를 치료하기 위해서다. 할머니의 고단한 여정은 집을 나서면서부터 시작된다. 병원을 가기 위해선 마을 어귀에 있는 버스정류장까지 1km가 넘는 거리를 걸어가야 하기 때문.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에겐 여간 곤혹스러운 일...07-0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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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얼른 오시오. 점심 드시고 합시다”
아직 오전인 데도 햇살이 뜨겁다. 비닐하우스 안은 후끈후끈하다. 숨이 막힐 지경이다. 그 하우스 안에서 임영남(57·고흥군 포두면) 씨가 오이를 따고 있다. 오이를 몇 바구니 딴 임 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장자마을 회관으로 향했다. 임 씨는 장자마을의 이장을 맡고 있다.​마을회관에는 부녀회원들이 모여 점심식사를 준비하느라 부산하...06-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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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오메! 10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부요
마을회관에서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농사일로 지친 몸을 마사지로 풀고, 겨우내 허옇게 자란 머리카락에 시커먼 물을 들이느라 여념이 없다. ​“오메! 저 양반 10년은 젊어져 부렀네.”서로에게 덕담을 건네는 어르신들의 골 깊은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난다. 마을 앞 공터에서는 경운기와 예취기 수리가 한창이다. 엔진오...05-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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