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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시상에 이런 며느리가 어디 있다요”
▲한복섭(왼쪽)⋅김경숙(오른쪽) 씨 부부가 어머니를 모시고 마루에 앉았다.“먹고살기 바빠서 제대로 모시지도 못 했는디…”한참을 망설이다 쑥스럽게 말을 꺼내는 김경숙(75·강진군 병영면 도룡마을) 씨의 얘기다. 김 씨는 53년 동안 시어머니(김양금·105)를 봉양해온 효부다.스물두 살에 시집와 시어머니를 모시기 시작했으니 어찌...06-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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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바깥 양반이 회관에 누구 꼼쳐놨냐고 한당께”
▲국화를 키우는 비래산 마을 주민들장터가 시끌벅적하다. 조선 시대 명필 한석봉의 어머니가 떡 장사를 했다고 전해지는 독천장(4·9일)이다. 영암군 학산면 독천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선다. 장터를 뒤로하고 망월천을 건넌다. 행정구역이 미암면으로 바뀐다.담장 벽화가 산뜻한 마을이 발길을 붙잡는다. 집집마다 대문에 달린 우체통이 아기자...05-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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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이제야 사람 사는 집 같소야”
▲행복둥지 사업으로 말끔하게 개·보수한 김명오 씨 주택.마을 외곽에 고즈넉하게 선 집 한 채가 도드라졌다. 지붕은 컬러강판을 얹고, 창틀은 하얀 섀시로 꾸몄다. 아리보리색의 외벽과 주황색 마루가 산뜻함을 더해 준다. 영락없이 새로 지은 집이다.집안도 말끔하다. 새로 놓인 싱크대가 근사하다. 거실과 이어지는 욕실에 따뜻한 봄 햇살...05-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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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600만 원 아꼈어요. 마을세무사 덕분에”
▲화순에서 활동 중인 김인선 마을세무사가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35년 경력의 베테랑인 김 세무사는 “고향 주민들을 위해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함평에 사는 이 아무개(48) 씨. 지난 2014년 부친이 세상을 뜨자 농사를 짓기 위해 귀농했다. 그러나 농촌생활은 쉽지 않았다. 도시 생활에 적응된 심신은 힘든 농사일을...04-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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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커피 한 잔으로 장애인 권익 돕는다
▲전남여성장애인연대는 여성장애인의 인권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의 권리를 찾기 위한 활동도 한다. 박본순 매니저가 손님에게 커피를 건내고 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라 너무 재밌어요. 힘들고 피곤하지만 손님과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아요.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요.”지적...03-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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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문화예술인, 마을 변화 큰 그림 그리다
▲광영마을의 변화를 이끈 주역인 이현숙 큰그림기획연구소장, 김영주 회원, 정혜선 마을기업 람 대표(왼쪽부터)가 마을 벽화를 점검하고 있다.키 작은 집들이 오밀조밀 등을 기대고 섰다. 동네 어귀로 들어서자 오드리 헵번이 화들짝 놀라며 반긴다. 마릴린 먼로도 매혹적인 눈빛으로 주차장 입구를 지키고 섰다. 집에 얼른 들어가고픈 생각이...03-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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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느지막하게 딸이 하나 생겼당께”
▲홀로 지내는 노인 인구가 늘면서 고독사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 차원의 뚜렷한 해법이 없는 상황에서 전라남도의 고독사지킴이 활약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따뜻한 겨울 햇살 아래 양평례 할머니와 이경임 씨가 산책에 나섰다. 이경임(55) 씨가 발걸음을 재촉한다. 할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은 지 1시간이 지났다. ‘혹시...02-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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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장애인 생명줄’
▲장애인 보호작업장인 여수의 송정인더스트리 직원들이 블라인드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중증장애인인 이 아무개(31·여수시) 씨는 요즘 신바람이 난다. 일할 수 있다는 단 하나의 이유에서다. 이 씨는 여수의 한 보호작업장에서 롤스크린과 블라인드 등 창호 관련 제품을 만든다.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동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목...12-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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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붕어빵으로 나누는 따뜻한 ‘이웃사랑’
▲붕어빵 파는 길거리 가게“붕어빵 만 원 어치 주세요.” “그렇게나 많이요? 몇 분이 드시는데요?” “나도 먹고, 요 앞에도 갖다 주려고.”광양시 중마동에 사는 이계홍(68) 씨가 오늘도 붕어빵을 사러 왔다. 이 씨는 거의 날마다 이곳에서 붕어빵을 사가는 ‘단골’이다. 이 씨가 사는 집에서 붕어빵을 파는 광양문화원(광양읍 읍내리) 앞까...12-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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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하우스 갖고 싶다” 어머니 소원 이뤘어요
▲❶ 영세농가 소형 하우스 설치 지원을 받아 하우스를 설치한 정정례 씨의 아들 노무상(왼쪽) 씨와 함평군청 임순섭 주무관이 하우스 이용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위에 매달린 것이 스프링클러다. 함평군 대동면 나막마을 한가운데에 새하얀 비닐하우스가 유난히 도드라졌다. 마을에 사는 정정례(70) 할머니의 하우스다. 영세농인 정 ...12-0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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