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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겨울 날 일이 꿈만 같았는 디…
▲강진군 병영면 지로리에 사는 최정필 씨가 전라남도의 행복둥지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생애 첫 집을 지었다. 수인산을 병풍삼아 자리한 지로마을에 작은 새하얀 집 한 채가 도드라졌다. 요즘 흔히 보이는 조립식 주택이다. 앙증맞기까지 하다. 흙과 돌로 쌓아 올린 담장도 멋스럽다. 돌담길이란 도로명주소와도 잘 어울린다.방안도 말끔하다....02-0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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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기술·마케팅 방법까지 검증 후 전수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김보은 연구원이 신제품 개발에 열중이다. 연일 한파가 계속되고 있다. 매서운 북풍한설에 옷깃을 단단히 동여매 보지만 여의치 않다.설상가상으로 독감이 유행하면서 입원실까지 동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갑자기 바뀐 날씨에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탓이다.면역력을 신경 써야 할 때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01-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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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전통 김장 배우고, 이웃 나눔도 실천하고
▲목포여고 1학년 학생들이 김치를 담그고 한자리에 모여 앉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겨울방학을 앞둔 (지난해 12월 22일) 목포여자고등학교의 기술·가정 실습실. 창문 밖으로 새어나는 소리에서 부산함이 느껴진다. 출입문을 살포시 열고 들어가니, 여학생들이 눈동자를 되록되록 굴린다. 머리를 납신납신 숙이며 곱실곱실 인사를 하는 모습...01-0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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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이장 수당 모아서 전액 기탁, 7년째
▲홍일성 이장이 수당을 모아 이웃을 돕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가 뭔가 보탬이 되는 일을 했을 때 보람을 느끼죠. 다른 건 없어요.”홍일성(69) 이장의 말이다. 홍 이장은 영광군 법성면 법성6리 이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11년 3월에 맡았으니, 올해 7년째다.형편 어려운 이웃 도울 때 보람“이장이...12-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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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디스코텍 한 번 안 가본 ‘범생’, 춤꾼으로
▲대밭에서 감성무를 춰 보이는 국근섭 씨.“조그마한 음악회에 갔었어요. 노래를 듣고 있는데, 내 몸이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그게 시작이었어요. 내면에서 절로 솟구친 내 감정의 표현이었죠.”‘춤꾼’ 국근섭(59·담양읍 삼다리) 씨의 얘기다. 학창시절에 디스코텍 한 번 안 가본 ‘범생’이던 그가 춤꾼으로 변신한 계기였다...12-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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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군대 월급 모아 보육재단에 기부한 대학생
▲황이삭 씨“대학생과 청년도 중요하지만, 미래 경쟁력은 어린이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린이한테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죠.”“많은 복지시설 가운데 왜 어린이 재단이었는지” 물음에 대한 황이삭(26·광양시 중동) 씨의 대답이다. 황 씨는 군대에서 생활하는 동안 받은 월급을 모아서 제대한 뒤 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에 기부...11-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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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호래가 물어가내 참말로’ 그래도 갠찬허당깨
▲’호래가 물어가내’를 쓴 조계순 할머니가 집마당에서 콩을 털고 있다.‘내나이 80이 너머는디/ 공부헌다고 허니 눈은 캉캄허고/ 드름서 이저불고 아까 배운거설/ 바다쓰기 헐때 나는 마께 썬는디/ 선생님은 틀리다고 허니/ 호래가 물어가내 참말로/ 오늘 빵점 마건네/ 호호호 그래도 인자/ 시작했응깨 갠찬허당깨/ 나도 잘 헐수 잇을꺼여 ...11-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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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소금밭에서 만나는 오아시스
▲신안군 비금면 가산리 소금밭에 설치된 ‘염전근로자 쉼터’소금밭이 끝없이 펼쳐진 신안군 비금면 가산리. 한때 ‘대동염전’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곳이다. 네모 반듯한 염전마다 뜨거운 여름 햇살에 새하얀 천일염(소금)이 영글어 간다. 갯벌과 바닷물 그리고 햇볕과 바람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자연의 걸작이다.나무 한 그루 없는 이곳에...08-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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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공공구매 제도는 근로장애인의 생명줄
▲무지개 장애인 근로사업장의 종이컵 생산라인. 장애인들이 종이컵 생산에 열중이다목포에 사는 이강원(25·가명)씨. 그는 요즘 신바람이 난다.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어서다. 매일 함평을 오가는 고단한 일상이지만 즐겁기만 하다.지적장애인(2급)인 그의 일터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인 무지개장애인근로사업장이다. 함평군 학교면에 ...07-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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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아이들 밝은 미래, ‘온정’으로 토닥토닥
▲꿈사다리공부방 청년학습도우미 박기주 씨의 수업 모습.목포시 용해동의 한 야산 언덕배기에 자리한 용해지역아동센터. 오후 두세 시가 넘어서자 가방을 둘러맨 아이들이 하나둘 씩 모여든다. 모두들 밝은 표정이다. 가방을 풀어 헤치더니 이내 앳돼 보이는 선생님 주위로 옹기종기 모여든다. 서로 옆자리를 차지하겠다고 아우성이다.수업은 ...06-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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