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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작업장 하나 있었으믄 여한이 없것는디”
▲불볕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경로당 뜰 작업장에 앉아 통발을 만드는 용반마을 어르신들. 용반마을은 ‘지와몰’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마을에 기와집이 많았다는 데서 유래했다.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동학농민전쟁 당시 진압군에 의해 모두 소실 된 탓이다.“워메 징한거. 뭔 놈의 날이 이리도 푹푹 찐 대냐.”불볕더위의 기세가 맹렬...08-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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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마을이장 44년 ‘장기집권’ 비결은
▲44년째 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김영복 무안 탄도 이장. 그의 장수비결은 성실이다. 그의 성실과 근면은 마을 주민 모두 인정한다.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에 이어 지금 문재인 대통령까지 그동안 바뀐 대통령이 10명이다. 그 사이 전라남도지사는 23명, 무안군수는 40여 명이 바뀌었다. 하지...08-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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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신나는 갯벌체험과 황홀한 노을 감상을
▲갯벌과 노을로 이름난 여수갯벌노을마을에서 체험객들이 갯벌체험을 하고 있다. 북촌마을에서 시작된 해안도로를 달린다. 더위를 만끽하는 자전거 동호회원들이 동행한다. 푹푹 찌는 날씨에도 차창 너머로 들어오는 갯내음이 싱그럽다. 바다풍광에 취해 얼마나 달렸을까. 드넓은 갯벌과 마주한다. 우리나라에서 갯벌상태가 좋기로 소문난 여...07-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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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어르신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염승연 이장이 옛 구판장 벽면에 새긴 타일벽화 ‘별자리벽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벽화가 멋스럽다. 알록달록한 타일 조각을 하나하나 붙여 그렸다. 땅엔 아이들이 뛰놀고 하늘엔 염소와 황소, 사자와 전갈이 자리했다. 마을의 상징이 된 ‘별자리벽화’다. 밤에 별을 볼 수 있는 청정지역임을 표현했다.‘천석꾼의 집’을 지나 마을 트...07-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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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공공기관에서 쓰는 봉투 대부분 우리가 만들어요
▲◇오프셋 인쇄기를 점검하는 장현석 실장과 근로장애인나주에 사는 이아무개(31·여) 씨는 중증장애인이다. 지적 장애를 안고 있다. 직업은 ‘인쇄장이’다. 지역에 있는 한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인쇄기를 돌린다. 직업 훈련생으로 생활하다 능력을 인정받아 근로장애인으로 채용됐다. 동료들 사이에선 ‘회사의 보배’로 통한다.이 씨의 작...06-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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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장애인 댄서가 온몸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사이영(420)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람과 사람 사이를 좁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8 전남도민체전에 참가한 사이영협동조합 댄스스포츠팀. 휠체어를 탄 이가 강세웅 이사장이다. 강 이사장은 24살이던 2006년 교통사고로 다리를 쓰지 못한다. 모든 사람은 잠재적 장애인이란 말이 새삼 다가온다. 개정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06-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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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나누는 게 많을수록 즐겁고 행복해요”
▲담양에 사는 권창희 씨는 6년 전 폐업한 미장원 자리에 나눔장터를 만들고 아나바다 운동을 펼치고 있다. 수익금은 해마다 복지센터 등에 공개 기부한다. “나누는 게 많을수록 즐겁고 더 재밌어요. 행복하고요. 그런데 이웃과 나누고 베풀려고 하면 할수록, 오히려 제가 도움을 더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래요.”나눔을...05-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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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시상천지에 그런 며느리가 또 어디 있다요”
▲시어머니 최맹심(왼쪽) 씨와 며느리 유상심 씨. 유 씨는 54년째 시어머니를 봉양하고 있는 효성이 지극하기로 소문난 효부다. “잘한 것도 없는데 정말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먹고 살기 바빠 제대로 모시지도 못 했어요.”창밖을 바라보며 한참을 망설이다 운을 뗀 유상심(73·순천시 월곡마을) 씨의 말이다. 유 씨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05-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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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아이 생각하는 온정 · 아동학대 근절 의지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분사무소 상담원이 아동학대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2016년 2월이었다. 7살 원영이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온몸에 피멍이 들고,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다 야산에 암매장됐다. 부모의 짓이었다.지난겨울이었다. 이번에는 5살 준희가 참혹하게 살해됐다. 친부에게 수차례 짓밟혀 뼈가 부스러졌지만 아무런 치...04-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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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전남] 취약계층의 꿈과 희망 담습니다
▲자신이 만든 도기 하나씩 들고 한자리에 모인 담음 직원과 서수진(왼쪽 앞줄)대표 밀고, 두드리고. 흙을 다루는 젊은 도공의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혼신을 다해 색을 입히는 이, 꼼꼼하게 문양을 새기는 이의 손길에서도 섬세함이 흠뻑 묻어난다. 영락없는 전문 도예가의 모습이다.입가에는 하나같이 엷은 미소를 머금었다. 가슴 아픈 사연 ...04-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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