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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솔방솔방 산정을 뉘엿뉘엿 바다를
▲편백과 삼나무 숲 사이로 놓인 데크 길을 따라 산책 나온 이들이 솔방솔방 걷고 있다.제암산(807m)이다. 호남정맥의 끝자락, 보성군 웅치면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봄 철쭉으로 천상의 화원을 연출했던 산이다. 올 가을엔 억새로 은빛 물결을 이룰 곳이다. 정상에 있는 100척 높이의 바위가 임금 제(帝) 자와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 붙었다. ...09-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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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섬의 집집마다 크고 작은 꽃밭 있다
▲바닷가의 기암절벽을 따라 가는 해안 데크 길이 아름답다.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며 걷는, 근사하면서도 다소곳한 탐방로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푸른 바다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올망졸망 떠 있다. 삼각산에 올라서 내려다보는 마을 풍광은 더 황홀하다. 마을이 품고 있는 돌담도 화사한 꽃과 어우러져 정겹다. 전라남도가 선정한 ‘가고 싶...09-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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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관광지 같은 관공서 수목원보다 더 낫네​
▲나주에 있는 전남산림자원연구소의 숲길.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더욱 좋다.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 멋스럽다. 풍광이 담양의 그것에 견줄 만하다. 길의 폭이 좁아 더 촘촘하게 보인다. 숲길이 호젓하다. 쭉쭉 뻗은 나무 옆으로 형성된 숲도 아름답다.드라마 ‘구미호외전’, ‘프레지던트’와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의 촬영장소로 쓰였...07-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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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안경은 언제, 누가 처음 썼을까​
안경이 친숙한 시대다. 두세 명 가운데 한 명은 안경이나 렌즈를 끼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안경이 생필품이 되다시피 했다. 이 안경은 누가 언제 처음 썼을까? 고대 중국에서 비롯됐다는 게 통설이다. 재판관들이 수정으로 만든 검은색 안경을 썼다. 동요하는 표정의 변화를 감추는 데 목적이 있었단다. 로마의 네로 황제가 에메랄드 안...07-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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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섬의 산정에 ‘비밀 정원’ 있다
▲산등성이 널따란 평지에 펼쳐진 천상의 화원 고흥 쑥섬은 섬 자체가 정원이고, 꽃밭이다. 전라남도 지정 제1호 민간정원이다. 눈이 호강하고, 안구를 정화시킬 수 있는 섬이다. 행정자치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올해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33’으로 선정하기도 했다.쑥섬은 고흥반도의 끝자락,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외나로도에 딸린 섬이...07-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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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달이 지는 섬 ‘진달이’로 떠나는 밀월여행
▲하낙월도 해안 길 영광 낙월도(落月島)가 해양수산부의 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와 군비 100억 원을 투입, 지중해의 휴양지 그리스 산토리니처럼 명품 휴양섬으로 조성된다. 흰색과 푸른색으로 마을 담장과 지붕을 칠해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한다. 해안 방파제와 구조물에는 벽화를 그린다. 작은...06-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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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소나무 숲에 풀이 자라지 않는다
▲이순신 장군의 주검이 안치됐던 고금도 월송대 강진 마량에서 대교를 건넌다. 고금도다. 강진과 다리로 연결되지만, 행정구역은 완도군에 속한다. 올해 신지도와 잇는 장보고대교가 개통되면 완도읍과도 가까워질 섬이다.고금도는 정유재란 때 목포 고하도에서 전열을 정비한 이순신 장군이 본영을 설치하고 명나라 수군과 연합군을 이뤄 일...05-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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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호젓해서 더 좋다 ‘삼다리 대숲’
▲호젓한 ‘삼다리 대숲’그 대(竹)가 그리운 계절이다. 눈을 시원하게, 마음을 정갈하게 해주는 연초록의 그 대다. 그 대가 있는 숲은 사철 푸르고 울창하다. 맑고 고요하다. 대나무 특유의 비릿한 내음이 온몸을 어루만져준다. 그윽한 묵향 같은, 맑고 청신한 기운이다.청량한 대숲바람이 시름까지 금세 날려주는 담양 ‘삼다리 대숲’이다. ...05-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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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못다 핀 희생자들을 떠올리다
▲ ‘태아령’을 상징하는 보성 대원사의 동자상들 온 국민을 큰 충격과 슬픔에 빠뜨렸던 세월호 참사가 3주기를 맞았다. 하지만 진상 규명은커녕, 아직도 수습하지 못한 희생자가 9명이나 있다. 희생자를 향한 추모 분위기도 높다. 마음이 무거운 요즘이다.독특하면서도 별난 분위기의 절집을 찾아간다. 아직 피어보지 못한 어린 희생자들을 ...04-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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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2200년 역사 마을에 꽃비 흩날리다
▲벚꽃 흐드러진 구림마을.왕인박사와 도선국사가 태어난 영암 구림(鳩林)마을이다. 왕인박사는 논어와 천자문을 갖고 도예가 등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아스카 문화를 꽃피운 인물이다. 도선국사는 우리나라 풍수지리의 시조로 불린다. 왕건의 책사였던 고려 최지몽도 이 마을에서 태어났다. ​먼저 찾아간 곳은 왕인박사유적지. 드넓은...04-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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