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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역할 다한 모텔이 옛날식 극장으로 변신
▲모텔의 화려한 변신. 역할을 다한 모텔이 옛날식 극장으로 변모했다.우리 주변에는 크고 작은 박물관이나 전시관이 많다. 하지만 지금도 박물관·전시관이라고 하면, 왠지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남아 있다. 중요한 전시품에 눈도장을 찍고, 기념사진 몇 장 남기고 서둘러 나오는 이유다.알고 보면 그 안에는 우리의 문화가 녹...06-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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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600살 느티나무, 학교와 마을 보듬다
▲천연기념물 제284호로 지정된 담양 한재초등학교의 느티나무는 아이들의 살아있는 체험학습장이다.오전 10시 30분, 조용하던 교실에서 아이들이 우르르 달려 나온다. 삼삼오오 짝을 지은 아이들은 콘크리트 의자를 둘러싸고 모여 딱지치기를 한다. 종이 딱지가 아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딱지다. 느티나무가 드리운 숲그늘 아래서다.나무...05-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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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서북풍 막아주고, 전선 감추기에 좋다
이순신 장군 107일 동안 머물며 전열 가다듬었던 섬 고하도. 용머리 부근으로 목포대교가 지난다.고하도는 목포 앞바다에 떠있다. 반달처럼 생긴 섬이 목포의 남쪽 해안을 감싸고 있다. 지리적으로 목포의 천연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다. 북쪽 비탈은 유달산과 마주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대불 국가산단이 자리하고 있다. 높은 산(유달산) 밑에...05-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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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꽃 속에 담긴 사연이 더 애절하다
▲나주 금사정과 동백나무‘♫-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이미자가 부른 ‘동백아가씨’의 노랫말이다.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빨갛게 멍이 든 동백꽃이 눈에 선하다.동백꽃은 세 번 봐야, 제대로 ...04-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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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여관 부엌(정재)이 카페로, 옛 여관은 생활사 갤러리로
▲여관 부엌(정재)이 카페로진도대교를 경계로 진도와 맞닿은 해남 우수영은 조선시대 전라우도 수군의 본영이었다. 덕분에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신화가 살아 숨쉬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수영강강술래의 발상지이기도 하다.지금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채색으로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변신해 있다. 임...04-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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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참게수제비 먹고 섬진강변으로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섬진강 침실습지. 곡성군 오곡면과 고달면 일대에 걸쳐 있는 자연형 하천습지다.별미였다. 국물이 적당히 걸쭉했다. 그러면서도 얼큰하고 시원했다. 참게 특유의 단내는 겨우내 쇠해진 몸을 일깨웠다.참게와 수제비의 조합도 신선했다. 참게의 껍데기까지 통째로 갈아서 끓였다는데, 입안에 걸리적거리는 것 없이 보드랍...03-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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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영산강변 대숲 길 따라 하늘하늘∼
▲담양 하천습지를 경계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로 구분된다. 강변둔치는 담양 오방길 가운데 하나인 습지길이다. 둔치를 따라 대숲이 이어진다.영산강변에 있는 태목리 대숲이다.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담양하천습지가 품고 있다. 강을 경계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로 구분된다. 대숲은 담양군 대전면에 속한다.대숲 옆으로 난 강변 둔치를 ...03-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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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노비들, 주인의 빈자리 대신하다
▲충성스런 노비 도생과 사월의 충노비와 신천강씨 제각노비를 기리는 정려비, 충노비(忠奴碑)를 만났다. 함평군 해보면 모평마을에서다. 마을 한쪽에 ‘도생’과 ‘사월’의 충노비가 신천 강씨의 제각과 함께 세워져 있다.1597년 정유재란 때 일이다. 전쟁에 참가한 윤해가 일본군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놓이자, 부인 신천 강씨가 두 팔로 가...02-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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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사람살이가 좌판 따라 돌고 돌고
▲당귀 사시오. 당귀냄새, 도라지냄새 풀풀, 약초전 불그죽죽, 푸르댕댕. ‘오만 것’이 부려진 화순장은 겨울에도 생기가 그득하다. 시금치, 당근, 우엉, 배추…. 매생이, 감태, 굴, 꼬막…. 어물전 좌판도 덜퍽지다. 순대집, 두부집, 분식, 먹거리 좌판은 훈기가 오른다.세량리에서 온 김인임(82) 할머니는 “제대로 쌈박하고 시원한 놈(물건...02-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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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이국땅 삼경이면 밤마다 찬 서리고...
▲내산서원 입구에 세워진 수은 강항 선생의 동상 서원은 향교와 함께 유교문화를 대표하는 유산이다. 향촌에서 세운 사설 교육기관이다. 영광 내산서원은 영광 출신 수은 강항(1567-1618) 선생을 추모하고, 선생의 꿋꿋한 절개와 대쪽 같은 성품을 기리는 공간이다. 수은 강항은 ‘일본 성리학’의 원조로 불린다. 일본에 성리학의 씨앗을 뿌...02-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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