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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장흥 보림사는 ‘보물창고’다
▲ 장흥 보림사는 목조사천왕상 등 국보와 보물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보물창고다. 비자나무숲이 감싸고 있는 장흥 보림사 전경 가지산 보림사는 한동안 잊고 지냈던 절집이다. 80∼90년대에 많이 찾았다. 절집 앞으로 흐르는 시원한 계곡이 학생들의 수련회 장소였다. 절집 앞으로 장흥댐이 들어서면서 우리의 관심에서 조금은 비켜났다.보림...03-0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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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쌀엿 먹고, 산속 공부방으로
▲ 쌀엿은 ‘슬로시티’ 창평을 대표하는 슬로푸드다.담양 창평에 갔다. 돌담길을 따라 슬렁슬렁 걷다가 쌀엿을 만드는 집에 들렀다. 모처럼 쌀엿 만드는 모습을 보고, 엿도 얻어먹었다. 엿을 먹고 나오면서, 문득 ‘엿치기’의 추억이 떠올랐다. 엿치기는 기다란 엿을 서로 부딪쳐서, 그 안에 난 구멍의 크기를 비교하는 놀이다. 구멍이 큰 엿...02-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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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정형화된 틀은 싫다 ‘제멋대로’가 좋다
▲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눈이 내리는 운주사. 원형다층석탑 옆으로 여행객이 지나고 있다. 우리는 일상에서 선입견을 갖고 산다. 여행지에 대해서도 편견이 작용한다. 이런 선입견을 보란 듯이 깨주는 절집이 있다. 화순 운주사다.절집을 생각하면 깊은 산속이 먼저 그려지는 게 인지상정이다. 웅장한 대웅전, 스님과 염주, 근엄한 불상과 정...01-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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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소원 들어주고, 사랑 맺어주는 절집은…
▲대흥사 전경. 산정에 비로자나불이 누워 있다. 새해가 밝았다. 마음이 새롭다. 뜻하는 바도 많다. 그 때문일까.절집에서 유별나게 눈길을 끄는 게 연리목(連理木)이다. 정확히 말하면 뿌리가 붙어 있는 연리근(連理根)이다. 대흥사 대웅보전으로 가는 길, 천불전 앞이다.나이 500살로 추정되는 느티나무 두 그루의 뿌리가 만나서 하나가 됐다...01-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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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풍요의 땅 전라-천년의 시간을 걷다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국보와 보물들.우리 주변을 보면 크고 작은 전시관과 미술관, 박물관이 많다. 왠지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선입견을 갖기 십상이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보면 다르다.여기에는 옛 사람들의 삶이 녹아있고, 문화가 들어있고, 역사가 묻어있다. 국립 나주박물관으로 간다. 박물관을 생각하면, 오래 전 벤 ...12-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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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피서객 떠난 해변, 호젓해 더 좋다
▲완도 신지도를 대표하는 명사십리 해변. 해변을 온통 시뻘겋게 물들인 낙조가 황홀하다. 완도 신지도를 생각하면 명사십리 해변을 빼놓을 수 없다. 해변의 길이가 10리나 된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도 얕아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다. 지난 여름 피서객들로 북적였던 해변이다. 지금 이 계절에 가도 좋다. 더 없이 한산하다. 모래밭을 혼자...12-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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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선홍빛 열매로 지리산 늦가을 풍경 연출
▲지난 봄날 돌담과 산골을 화사하게 수놓았던 산수유꽃이 빨강 열매를 맺어 유혹하고 있다.가을이 뒷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뒤태는 여전히 현란하다. 단풍으로 물든 산하는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하얀 손 흔드는 억새와 바람에 춤을 추는 갈대도 애틋하다. 칠면초가 활짝 핀 갯가, 주홍빛 단내를 머금은 감이 주렁주렁 매달린 마을, ...11-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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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영산강은 용소에서 담양호로 흐른다
▲담양호의 수려한 경관을 만날 수 있는 용마루길. 최근 담양에서 뜨는 여행지다.가을의 끝자락을 붙들고 있는 가마골로 간다. ‘대나무 고을’ 담양에 있다.호젓한 가마골은 치재산과 용추봉 사이로 흐르는 10리 계곡이 아름답다. 용의 꼬리처럼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물도 깨끗하다.용추산에는 단풍나무 고로쇠나무 소나무로 울창하다. 상수리...11-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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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조선수군의 하얀 깃발 늘 휘날리며
▲이순신이 바다로 나아가는 모습을 지켜봤을 군학마을 느티나무. 421년 전, 1597년 이맘때였다.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은 경상우수사 배설에게 전령을 보내 남은 전선을 이끌고 군학마을의 군영구미로 들어오도록 했다. 이는 전라도 내륙에서 군사와 무기를, 연해안에서 군량을 확보하는 이순신의 전략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했다...10-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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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500년을 피고지고…그래도 곱다
▲함평 백야산 영사재와 배롱나무 풍경. 500년을 산 나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꽃과 나무의 자태가 곱다.나무의 배경으로 펼쳐지는 파란 하늘도 그지없이 깔끔하다. 가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잎이 살갑다. 나무 아래에 살포시 내려앉은 꽃망울도 초록의 빛깔과 대비를 이뤄 더욱 빛난다. 황홀경이다.함평 백야산 영사재(永思齋) 앞의 배롱나무...10-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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