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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남도의 흥 멋 맛을 한꺼번에
▲강진마량놀토수산시장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즉석회뜨기 쇼’ 한 장면.햇살이 많이 순해졌다. 바람결도 선선하다.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남도의 들녘이 완연한 가을이 도래했음을 알린다. ​가을은 여행의 계절이다.주말동안 방안에서 뒹굴기엔 아까운 계절이다. 가족과 함께 가까운 산과 바다를 찾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09-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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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편백숲에서 녹색 샤워를
편백이 하늘로 쭉쭉 뻗었다. 눈이 호사를 누린다. 편백의 은은한 향에 코끝도 행복하다.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결이 달달하다. 숲 사이로 난 길도 단아하다. 길에 걸리적거리는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다. 가쁜 숨 몰아쉬지 않고도 산정까지 오를 수 있다. 귀한 숲이고, 건강한 숲길이다.​장흥의 말레길이다. 편백숲 우드랜드를 품고 있는 ...09-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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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중심 법당이 대웅전과 각황전 ‘두 곳’
▲화엄사에 활짝 핀 진분홍색의 배롱나무꽃. 오른쪽으로 보이는 전각이 보제루다.화엄사는 백제 성왕(544년) 때 연기조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보통 절집이 하나의 중심법당을 갖고 있는 것과 달리, 화엄사는 대웅전과 각황전 두 개의 중심법당을 갖고 있다. 국보와 보물 등 문화재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화엄사에는 국보가 4점 있다....08-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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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쉼을 주면서도 절로 숙연해지는 섬
▲국립소록도병원 담벼락에 그려진 희망벽화. 이동의자에 의지한채 벽화를 바라보는 한센인의 눈빛이 애틋하다.오래 전, 소록도는 ‘세상의 섬’이 아니었다. 한센인들의 슬픔과 한이 깃든 섬이다. 통한의 섬이고, 죽음의 섬이었다. 그 소록도로 간다. ​‘가도 가도 붉은 황토길/ 숨막히는 더위뿐이더라.// …(중략)… 앞으로 남은 두 개...07-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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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압화의 DNA는 영원히 살아있다
▲압화 작품을 관람하는 관람객.압화·표본·채집도구·도서 등 731점 유물 등록“압화는 영원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조형예술입니다. 꽃잎의 DNA가 고스란히 살아 있어요. 수백 년 뒤에, 우리 후손들이 지금의 야생화 생태계를 연구하는 사료가 될 것입니다. 소중한 자료이고, 유물이죠.” 한국압화박물관에서 만난 정연권(전 구례군농업기술센...07-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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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해안 숲길 지나 명사십리 해변으로
▲명사십리해수욕장완도에 딸린 아름다운 섬, 신지도의 허리춤을 따라가는 신지 명사갯길이다. 신지대교 건너 강독 휴게소가 출발점이다. 물하태를 거쳐 명사십리 해변까지 10㎞가 1코스, 울몰마을에서 석화포구를 지나 내동마을까지 5㎞가 2코스다.​금계국이 손짓하는 강독휴게소 옆의 나무데크를 따라간다. 강독 나루가 내려다보이는 곳...07-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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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휴가 때 찾고 싶은 섬 11곳 선정
▲행정자치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중의 한곳인 진도 관매도.행정자치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전국 33곳 가운데 전남 11개 섬이 선정됐다.​‘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은 섬 전문가, 관광전문가, 기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테마에 맞춰 선정됐다. 한국관광공...06-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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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빗자루나 몽둥이만 들어도 명필이라더니
▲진도 운림산방.진도 운림산방(雲林山房)은 유서 깊은 곳이다. 시·서·화에 능했던 조선의 대표 화가 소치 허련에서부터 그의 아들 미산 허형, 손자 남농 허건, 증손자 임전 허문, 고손자 오당 허진까지 일가 직계 5대가 200여 년 동안 그림을 그려온, 큰 화맥의 뿌리다. 진도를, 나아가 남도를 예술의 고장으로 승화시킨 중심지다. 국가명승(...06-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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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보약 같은 편백숲, 여기에도 있었네
병풍산(822m)의 편백숲 트레킹길이 뜨고 있다. 길은 산의 허리춤을 따라 간다. 두런두런 얘기 나누며 솔방솔방 걸을 수 있는, 참 좋은 길이다.​병풍산이 품은 편백숲길은 한재에서 시작된다. 장성과 담양의 경계를 이루는 고개다. 산정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바위가 위엄을 뽐낸다. 발아래로 펼쳐지는 한재벌판은 넉넉하다. 그 너머로 광주...06-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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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전남] 산에서 생산하고, 만들고, 체험하고, 판매까지
편백이 반듯하게 하늘로 쭉쭉 뻗어 숲을 이루고 있다. 삼나무와 참나무, 고로쇠나무도 단지를 이루고 있다. 단풍나무와 잣나무, 동백나무, 배롱나무도 많다.​싱그러운 연녹색의 숲바다에 금세 눈이 시원해진다. 봄바람에 실려 온 숲내음도 달달하다. 살포시 얼굴에 와 닿는 바람결은 보드랍다. 마음속 깊은 갈증까지 씻어주는 느낌이다. ...05-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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