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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재활용에 가치 더한 업사이클링 제품 생산
▲ 스몰액션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신제품 ‘토트백’과 ‘슬링백’. GRS 인증을 완료한 친환경리사이클링 원단 ‘마이판리젠’과 ‘메쉬’를 사용했다. 가방의 본질인 수납공간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해 크라우드펀딩에서 극찬을 받았다. 심플하다. 산뜻하면서 고급스럽다. 섬세한 박음질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수납기능도 탁월하......03-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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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논에 물대기, 이젠 ‘식은 죽 먹기’
논에 물대기는 농사일 중 고역스러운 일 가운데 하나였다. 샛별을 보며 들녘으로 나가 두레로 물을 퍼 올리고 나면 온몸에 땀이 흥건했다.경지정리로 논두렁을 따라 농업용수로(농수로)가 지나면서 물대기는 한결 수월해졌다.그렇다고 번거로움까지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논에 물을 대기 위해선 농수로를 막아야 했다. 유속이 빠른 탓에 농......02-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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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광양매실 ‘황색포도상구균·대장균’잡다
▲무설탕매실진액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들. 광양읍 덕례마을에서 ‘광양허브농원’을 운영하는 우창근(73) 씨는 ‘특허맨’으로 불린다. 농산물 가공방법 등 많은 특허를 지닌 까닭에 지인들이 붙인 별명이다.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굳어졌다.그도 그럴 것이 그는 7가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다목적 가공기계 제작, 매실홍삼환 ......12-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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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개구쟁이들 ‘귤림추색’에 반하다
▲ 목포 청운어린이집 아이들이 영암 월출산꽃따리 농장을 찾아 귤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비닐하우스 안이 주황빛 물결을 이뤘다. 500여 그루에 달하는 귤나무가 줄을 맞춰 앙증맞게 섰다.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린 귤이 탐스럽다. 상큼한 향이 진동한다. 무게를 견디지 못한 나뭇가지들이 땅에 닿을 듯 말듯 위태롭다.짙푸른 잎사귀 사이로 ......11-0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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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우리는 비닐 안 걷고 바로 ‘로타리’ 쳐요”
▲ 진성바이오 허성화 대표이사가 썩는 비닐 ‘흘그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농작물 재배에 있어 비닐 멀칭(땅에 비닐 씌우기)은 필수적이다. 잡초 발생과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양분손실 방지·지온보호 등에 좋다. 농작물의 수확량과 품질을 결정하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문제는 농작물 수확 이후다. 다음 작물을 심으려면 경운기......10-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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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양식기자재는 현장에서 생산해야죠”
▲박진석 대표는 완도 토박이다. 완도수산고를 졸업하고 전복·김·미역양식업에 20여 년을 종사했다. 양식기자재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그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는 이유다. 현재는 양식장에 6차 산업을 결합하는 기자재 개발에 열중이다.바다 환경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스티로폼이 꼽힌다. 국내 해양쓰레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게 ......10-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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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도의회,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 질문·답변
▲전남도의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답변을 벌였다. 정옥님 의원이 도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하고 있다. 도정질문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했으나 독자의 편의를 위해 도정질문 한 도의원들의 사진은 예전의 도정 질문 사진을 게재한다.전남도의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09-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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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광주·전남 유일의 점토벽돌 생산 기업
▲365일 꺼지지 않고 불을 뿜는 세라코의 점토벽돌 소성로공장의 심장. 소성로가 불을 뿜는다. 365일 쉬지 않고 벽돌을 굽는 가마다. 소성로의 온도는 섭씨 1200℃. 뜨거운 열기에 숨이 턱밑까지 차오른다. 금세 등줄기를 타고 땀이 흘러내린다. 찜질방이 따로 없다. 폭염경보의 바깥 기온은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다.‘삐~뽀. 삐~뽀.’ ......08-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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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장흥하몽과 문화가 있는 ‘남하부엌’
▲장흥하몽은 지리산 흑돼지 뒷다리를 천일염으로 절인 후 자연 숙성해 만든다. 표면이 검은 이유는 훈연한 까닭이다. 야생화가 무리를 이룬 화단이 멋스럽다. 우선국, 노랑코스모스, 부처꽃, 비비추 등이 저마다 맵시를 뽐낸다. 보일러 기름통을 재활용해 꾸민 화단이다. 철판에 새긴 간판도 멋스럽다.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겉모습과는 ......07-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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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신안 암태주조장 ‘꾸지뽕생막걸리’
▲신안 암태주조장이 빚는 꾸지뽕막걸리, 수미생쌀막걸리, 찹쌀로만 빚은 12도 찹쌀막걸리 '진향'(왼쪽부터)꾸지뽕하면 신안이다. 암태·팔금도를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는 신안군의 특화작목이다. 꾸지뽕나무는 잎에서부터 뿌리, 열매까지 버릴 게 하나 없다. 예부터 잎과 뿌리는 차로 달여 마셨다. 열매는 즙으로 짜서 즐겼다. 나무껍질과 ......06-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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