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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사회적약자 돕고 건강 챙기고 ‘일거양득’
▲8년째 참기름을 짜고 있는 김호, 정광식, 정선희 씨가 재활교사 마신명(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씨와 함께 자신들이 짠 참기름을 선보이고 있다.“진득하다고 해야 할까요. 고소한 풍미가 은은해요. 신선함도 오래가고요. 지인들에게 소개도 해요. 이왕 사 먹는 것 어려운 사람 도우면 더욱 좋죠. 건강도 챙기고요. 일석이조죠.”광주에 사는...01-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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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절임배추, 위기의 두메산골 구하다
▲두메산골이던 일봉마을이 절임배추를 시작하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절임배추를 들어보이는 박금례 어르신.“배추가 아주 달아요. 작년 이맘때 한 김장이 아직도 무르지 않고 아삭아삭합니다. 형태도 흐트러지지 않고요.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소개했죠.”광주에 사는 추철호 씨의 얘기다. 추 씨는 올해도 절임배추 80kg을 구입해 김장할 예...12-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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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우리 같은 사람에겐 생명줄 같은 곳이여”
▲구기자 수확에 열중인 진도지역자활센터 농부들.진도군 진도읍 동외리. 야트막한 산기슭에 자리한 조그마한 밭에 농부 10여 명이 연신 허리를 숙였다 폈다를 반복한다. 옆구리에는 바구니 하나씩을 찼다. 무언가를 수확하고 있는 모양새다. 고추 농사도 다 끝난 마당에 무엇 하는 걸까. 호기심을 자극한다.수풀을 헤집고 밭으로 갔다. 파릇한...11-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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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녹차, 이젠 잼으로 발라 드세요
▲도담의 생산제품들산으로 둘러싸인 보성군 조성면 은곡마을. 뒷산 기슭에 고즈넉하게 자리한 건물 두세 채가 도드라졌다. 새로 지은 듯 말끔하다. ‘잼’으로 정평이 난 농업회사법인 ‘도담’이다. 지난해 5월 설립됐다. 2014년과 2017년 연이어 귀농한 정순오(37)·인오(35) 형제가 운영하고 있다.갓 걸음마를 뗀 기업이지만 유망수출기업...11-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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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인형극으로 사회 문제 예방한다
▲동신이향 인형극“세경아! 엄마 시장에 갔다 올 테니까 모르는 사람에겐 문을 열어주면 안 돼!” (엄마)“엄마가 나가자 잠시 후 옆집 오빠가 찾아온다.” (해설자)“세경아! 우리 병원 놀이할까. 어디가 아프니?” (옆집 오빠)“머리가 아프다는데 왜 가슴을 만져. 내 몸 만지지마. 오빠 싫어.” (세경)“어린이 여러분! 이럴 땐 어떻게 해야...10-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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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신선하고 깨끗한 먹거리로 하나 되는 세상
▲대동선가 친환경 수산물 선물세트모두 ‘끝’이라고 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기는 이는 드물었다. 그러나 그대로 주저앉을 순 없었다. 무엇보다 나락으로 떨어진 명예를 회복하고 싶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살폈다.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갔다. 하루하루를 넘기기 힘든 상황이었...09-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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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탐스러운 황토멜론의 달달한 유혹
▲김용국 어르신(앞)과 나귀남 마을운영위원장이 수확을 앞둔 멜론을 선보이고 있다. 정보화마을은 정부가 2001년부터 도시와 농촌 간 정보 격차를 없애고 농수산물을 생산자가 전자상거래를 통해 직접 판매해 소득 향상을 꾀하려고 시작한 사업이다.부드러우면서 풍미가 깊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뒷맛도 깔끔하다. 달달한 게 차원이 다...09-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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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추석 선물은 달달한 조청이 딱이지라”
▲강진자활센터 조청사업단 달고나푸드 정나숙, 김명자, 서덕임, 이수진 (오른쪽부터) 씨가 강진다산조청을 내보이고 있다.달달한 단내가 코끝을 자극한다. 아담한 작업장에 아낙네 대여섯 명이 조청 만들기에 한창이다. ‘따닥~ 따다닥.’ 줄을 맞춰선 아궁이에선 참나무 장작이 타오르고 커다란 무쇠솥엔 김이 피어오른다.부지깽이를 든 아낙...09-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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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몸에 좋고 맛도 좋다 ‘약선음식’
숲 속 장독대에 선 이득자 대표화순군 화순읍 서성저수지 길섶에 선다. 맞은편에 제2화순적벽이라 불리는 ‘서성적벽’이 웅장한 풍광을 자랑한다.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숲속으로 길을 잡는다. 무등산 줄기 대방산 자락이다. 숲이 우거져 하늘이 보이질 않는다. 첩첩산중에 사람이 살까 의문이 들 정도다. 100여m...08-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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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종묘에 사용되는 돗자리여”
▲왕골돗자리와 베개는 땀 흡수력이 좋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한데다 촉감이 부드러워 아는 사람만 찾는 함평의 명물이다. 함평왕골돗자리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정일범 씨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숨이 턱턱 막힌다. 에어컨 바람에 의존해 보지만 개운치 않다. 불현듯 돗자리와 부채 하나로 여름을 나던 어릴 적이 생각난다...08-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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