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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임금이 마시던 술은 어떤 맛일까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5호인 해남 진양주의 기능보유자인 최옥림 씨와 해남 진양주.달보드레하다. 꿀을 섞은 듯 달콤하고 부드럽다. 순하디순해 목 넘김도 편하다. 코끝에 닿는 향과 은은한 빛깔이 황홀하기까지 하다.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 차갑게도 마셔봤다. 독특한 향과 맛이 더욱 진해진다. ‘과연 왕이 마시던 술이구나’하는 생각...09-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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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술 명인이 빚는 전통주는 어떤 맛일까
▲김견식 명인이 빚은 병영양조장의 전통주들. 왼쪽부터 생막걸리, 유기농막걸리 만월, 병영소주, 병영설성사또주.전라남도가 8월의 남도전통주로 강진의 ‘병영소주’를 선정했다. 병영소주는 흔히 마시는 희석식 소주가 아니다. 증류식 소주다. 7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알코올 도수가 40도로 높지만 목 넘김이 부드럽고 향이 온화하다. ...08-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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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장인 정성 깃든 60년 전통 막걸리
▲전라남도가 7월의 전통주로 선정한 도갓집생막걸리와 무화과생동동주, 생동동주. 장기 저온 발효로 빚어 톡톡거리는 상쾌함과 뒷맛이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큼하다. 목젖을 타고 미끄러지듯 넘어간다. 부드럽다. 맛도 좋다.단맛, 쓴맛, 신맛, 새콤한 맛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졌다. 향도 그윽하다. 담백하기까지 하다. 뒷맛도 깔끔하...07-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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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바다 위 펭귄하우스에서 하룻밤 ‘환상’
▲접도어촌체험마을의 압권은 해상펜션 체험이다. ‘펭귄하우스’로 불리는 바다위 펜션에서 낚시를 하며 휴식을 취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룻밤을 지내면서 보는 황홀한 일몰과 일출, 짜릿한 ‘손맛’은 덤이다.바닷물이 저만치 물러가자 바다가 회색빛 속살을 드러낸다. 조개, 낙지, 고둥, 망둥어가 노니는 갯것들의 놀이터다. 닻을 내린 조각...06-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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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오메 맛난그! 한 번 먹어보랑께
▲김부각을 만들고 있는 정송임 대표고소하면서 담백하다. 짜지도 않다. 바삭거리는 소리까지 맛있다.어릴 적 어머니가 만들어 주던 바로 그 맛이다. 풍미도 깊다.향긋한 바다 내음까지 그대로 스며있다. 질리지도 않아 자꾸만 손이 간다.아이들 주전부리로 그만이겠다. 술안주로도 좋겠다. 맛도 맛이지만 포장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오순도...05-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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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우리 경로당엔 사시사철 철쭉꽃이 피제라”
▲경로당에 모여 화관을 만들고 있는 보성 선돌여자경로당 부녀회원들. 철사, 가위, 꽃, 종이테이프가 널브러진 긴 탁자를 가운데 두고 20여 명의 할머니가 줄을 맞춰 앉았다. 종이테이프를 감아 구부린 철사를 씨줄 삼아 꽃잎과 이파리를 엮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이제야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찾은 듯 빼어난 솜씨를 뽐낸다. 모두 늙수그...05-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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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미생물 살아있는 건강한 천연 발효식초
▲오곡발효마을 최해성 대표가 숙성 중인 천연발효식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발효숙성실에서 숙성을 끝낸 천연발효식초는 보관실로 옮겨진다. 마을 뒤 산기슭에 자리한 작업장이 아담하다. 산 절개지를 활용해 지은 보관실 문을 빠끔히 열어젖히자 서늘한 기운과 함께 시큼한 내음이 코를 찌른다. 편백으로 마감한 벽에 걸린 온도계를 언뜻 ...04-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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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콩나물로 소통하며 마을 가치 찾다
마을이 정갈하다. 담쟁이가 휘감은 돌담에서 세월의 더께가 묻어난다. 담장 밑 노랑 수선화가 바람에 살랑거리며 객을 맞는다.마을을 가로지르는 실개천에도, 마을회관에 모여 ‘뽕짝’에 맞춰 몸을 흔들어 대는 할머니들의 얼굴에도 봄이 살포시 내려앉았다.지력산 기슭에 고즈넉하게 자리한 진도군 지산면 개들리마을(상고야마을)이다. 마을 ...03-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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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생산자 권익 찾기 최우선 목표
▲지난해 11월 영광수협 법성위판장에서 열린 양식 참조기 위판 모습. 영광굴비. 전남을 대표하는 특산품 중 하나다. 그간 영광을 먹여 살려왔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요 몇 년 사이 상황이 녹록치 않게 변했다. 대형 자본이 유통 시장을 장악하면서 영세상인의 생존권까지 위협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시장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03-2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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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전남] ‘과자를 과자답게’ 영양간식 뚜부과자 일품
▲사회적기업 쿠키아에서 만드는 영양간식 ‘뚜부과자’. 커피·우유 등과 함께 마셔도 좋고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50g 짜리 한 봉지에 1000원 하는 두부과자 하나로 지난해 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20억 원 이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신화’라 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성과다.판매도 전국의 이마트, 하나로마트, 커피전문점 엔젤인어...02-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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