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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6개월 계약직으로 출발, 정규직 부장으로
첫 인상이 참 좋다. 밝다. 환하다. 상대를 편하게 해준다. 시나브로 적극성과 진취성까지 엿보인다. 도전정신도 묻어난다. 겉으로 풍기는 이미지와 달리 당당하다.​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 심주연(31) 부장이다. 관장을 보좌하면서 센터의 일을 총괄하고 있다.심 씨가 센터와 인연을 맺은 건 지난 2008년.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09-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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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구례 이야기 들려주는 ‘귀촌’ 택시운전자
▲구례 이야기를 들러주는 택시운전자 임세웅 씨.직업은 택시 운전이다. 지역을 구석구석 제대로 알고 싶어서 문화관광해설사가 됐다. 지역의 큰산, 지리산의 자연생태와 환경·문화 보존을 위한 자원활동가와 숲길 체험지도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역주민과 여행자를 대상으로 ‘구례의 향기를 나누는 행복한 걷기 여행’도 이끌고 있다.̴...09-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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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자연을 먹는 대가, 설거지는 직접 하십시오
▲며느리 장정인 씨가 약초나물을 작을 접시에 담고 있다.“우리가 설거지해야 돼요?”​“예. 직접 하셔야 합니다.”​세상에. 식당을 찾은 손님한테 설거지를 시킨다. 그것도 당당하게. ​손님은 잠시 말문을 잇지 못한다. 난처한 표정이다. 안내문에 적힌 ‘식사를 남김없이 드시고 설거지는 직접 하셔야 합니다’는 글귀를 ...08-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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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말이 씨 돼서 코가 꿴 셈이죠. 뭐”
▲일산에서 광양으로 삶터를 옮긴 정호준·복채옥 씨 부부가 해달별펜션앞에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그래도 산골에서 별 보는 재미 ‘황홀’‘말이 씨가 된다’고 했다. 장난으로 한 말이 진짜 이뤄져 버렸다는 뜻이다. 그 짝이다. 칠갑산 아래 충남 청양을 태자리로 둔 네 자매(복현옥·채옥·영옥·향옥)가 전라도 광양에 모여 살게 된 것이...08-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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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내 꿈도 드론과 함께 띄운다
“드론에다 내 꿈을 실어 띄웁니다. 기분 좋죠. 조종이잖아요. 내가 띄우고, 내리고 하는…. 재밌어요. 앞으로 드론과 함께 펼쳐질 저의 미래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김성귀(24) 씨의 말이다. 김 씨의 직업은 드론 조종사다. 드론은 산업용 무인 항공기를 일컫는다. 농업법인 대한무인항공서비스에서 일하고 있다. 들어간 지 이제 두 달 됐다....07-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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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작은 기업에서 큰 보람 느껴요
“음식 잘 못하죠? 식품영양을 전공한 사람들이 대체로 음식 잘 못하던데? 잘 하는 요리가 뭐에요?”​“김치찌개, 된장찌개, 미역국….”​예상대로였다. “그런 건 나도 할 줄 아는데?”​올해 나이 스물다섯 살의 차지연 씨와 처음 만나서 주고받은 얘기다.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고 싶어서 던진 물음이었다.​그녀의 첫 ...07-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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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여럿이 힘 합쳐 강한 조합으로
▲장성에서 새싹삼을 재배하는 윤희네농장 대표 박윤희 씨.“보험 드는 심정으로 참여했죠. 지금 생각하면 제대로 된, 알짜 보험 든 것 같아요. 판매에 큰 몫을 해요.”장성에서 새싹삼을 재배하고 있는 ‘윤희네농장’ 대표 박윤희(53) 씨의 말이다. 박 씨는 광주에서 자영업을 하다가 귀농, 3년째 새싹삼을 재배하고 있다. ​새싹삼은 뿌...06-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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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꽃보다 빵’ 쑥부쟁이를 6차산업으로
▲카페 앞에 선 최규태, 이명엽, 류재관 씨.(왼쪽부터)쑥부쟁이 머핀·쿠키·떡·차·국수·나물 생산산뜻했다.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건 건물의 겉모습이었다. 산골에서는 보기 드문 외관이었다. 첫인상부터 좋았다. 벽면에는 요리사 차림을 한 세 사람의 그림과 함께 ‘구례삼촌 쑥부쟁이 카페’라고 씌어 있다. 쑥부쟁이도, 구례삼촌도 호기...06-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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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산신령 도움 받아 불치병 이겨내다
▲곡성 석곡에 사는 김영철 씨“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못 산다는데요. 약을 먹어도. 잘 해야 5년밖에.”곡성의 깊은 산골, 석곡면 방송리 상송마을에서 사는 김영철(58) 씨의 말이다. 김 씨가 살고 있는 집은 통명산(765m)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언뜻 강원도의 어느 산골마을 같은 산중이다. 김 씨는 여기서 자연과 함께 살며 ‘불치병’이...05-0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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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도회지에서 살던 세 자매, 산골로
▲새 둥지 앞에 선 세자매 (왼쪽부터 조경숙, 조경자, 조수연 씨)“생면부지의 땅이었어요. 지리산과 섬진강은 알았지만, 곡성은 전혀 몰랐죠. 지금은 곡성이 좋아요. 이정표만 봐도 반갑고요. 그만큼 편안해요. 이제는 도시에서 못살겠어요. 시끄럽고, 복잡하고.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요.”​조경숙(58)·경자(56)·수연(48) 세 자매...04-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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