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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굼벵이도 ‘돈 버는 재주’가 있다
▲엘림농원을 운영하는 문은식 씨가 자신이 키운 굼벵이를 보여주고 있다. 굼벵이는 알에서 막 태어나면 1령, 15일 후에는 2령, 3개월 3령으로 구분한다.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90일 정도 키워 출하한다.사육실에 들어서자 발효톱밥 향이 코끝을 간질인다. 층층이 쌓인 길쭉한 상자 속의 톱밥을 손으로 뒤엎자 새끼손가락만한 하얀 굼벵이...09-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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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생태 순환 농법으로 농업 활로 찾다
▲백년지기 농장에 선 최영준 씨. 백련이 새하얀 꽃봉오리를 터뜨렸다. 청아하면서 고고하다. 탐스럽기까지 하다. 한 줄기 바람이 일렁이자 야드르르한 순백의 연꽃들이 일제히 춤을 춘다. 바람결에 묻어나는 연향이 은은하다. 쌓인 시름이 저만치 달아난다.기다란 연 줄기에 친환경농업의 상징이 된 분홍빛 우렁이 알이 뜨거운 햇볕에 더욱 강...08-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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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슈퍼곡물 현미 깜밥으로 먹어볼까
▲ 김주재 대표가 깜밥누룽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며칠 전이었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목포의 어느 찻집에 앉았다. 시원한 차를 주문했다. 주전부리로 누룽지가 함께 나왔다. 노르스름한 것이 먹음직스러웠다.“어! 맛이 다르네. 지금껏 먹어본 누룽지와는 달라요. 구수한 맛이 그만인데요.”자칭 ‘미식가’인 지인이 놀란 표정을 지었다. ...07-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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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히말라야 소녀’에서 대한민국 경찰로
▲올해 대한민국 경찰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한 네팔 출신 ‘히말라야 소녀’ 라이 삼자나 씨. 담양군 대전면에서 살고 있는 그는 현재 조선대학교 경찰행정학과 4학년에 다니고 있다.“어렸을 때부터 경찰이 되고 싶었습니다. 제복이 멋져 보였습니다. 위엄도 있어 보였습니다. 경찰이 되려고 경찰행정학과에 들어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 꿈...07-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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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귀농 8년차 초보농사꾼 열정만큼은 프로
▲김이남·강귀순 씨 부부가 새 가공공장을 짓고 기계 앞에 섰다. “원물 판매로는 승산이 없어요. 가공과 체험, 관광을 결합한 6차 산업에서 우리 마을의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해남군 현산면 초호마을에 사는 김이남(48) 씨의 말이다. 초호마을은 해남읍에서 13번 국도를 따라 완도로 가는 길에 만나는 농촌이다. 김 씨는 이곳에서 부인 강...06-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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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농민도 자기만의 유통 채널 갖춰야죠”
▲◇표고버섯 재배사를 살피는 윤영진 믿음영농조합법인 대표. 이곳을 스마트농장으로 가꾸고 청년농부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교육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윤 대표는 귀농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유통 채널을 개발하는 게 필수라고 강조한다. 강진군 군동면 문화마을 들녘. 요란한 기계음이 정적을 깬다. 장정 서너 명이 ...04-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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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커피도 싱싱해야 더 맛있다
▲신문사 사진기자 일을 그만두고 고향 담양으로 내려와 커피농사를 짓는 담양커피농장 임영주 대표 국내 커피시장의 규모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지난해 매출 11조 원을 넘어섰다. 그 중에서도 원두커피 시장이 10년 사이 7배 이상 커졌다. 커피전문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우리 국민이 지난 1년 동안 마신 커피를 잔으로 따지면 265억 잔, ...03-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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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고구마 가문의 영광 ‘아이스군고구마’
▲오븐에서 군고구마를 굽고있는 정대웅 대표. 5년 전 귀농한 그는 폐업 위기의 마을기업을 살려냈다.달착지근하면서 촉촉하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서걱서걱’ 소리까지 맛있다. 얼음과자 셔벗을 먹는 느낌이다. 전자레인지에 2~3분 데우니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노릇노릇한 군고구마로 변신한다. 구수한 군고구마 맛 그대로다.아이들 ...01-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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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청년이 뭔 농사냐고요? 젊으니까 짓죠”
뽕잎차를 덖는 김대슬 대표. 250℃가 넘는 덖음기에 장갑을 벗어던지고 포즈를 취해 줬다.“수제차는 정해진 레시피가 없습니다. 찻잎의 두께, 수확한 날의 습도나 온도에 따라 머금고 있는 수분량이 다릅니다. 원료 상태에 따라 덖는 온도, 시간 등을 달리해야 최상의 차가 만들어지죠.”뽕잎 살청에 여념이 없던 ‘수미다정’ 김대슬(32) 대...12-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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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갯바위에서 조새로 까 먹던 바로 그 맛
▲어촌계 굴양식장 관리인 김 씨가 굴의 생육상태를 살피고 있다짭조름하면서 탱글탱글한 굴은 겨울철 대표 건강식품이자 별미로 꼽힌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옹골지게 맛이 든다.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김장철인 요즘이 전성기다.영양 덩어리 굴을 키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수하식’과 ‘투석식’...12-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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