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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도다리와 햇쑥이 만나 함께 끓여낸 ‘봄의 향연’
▲도다리회남도에 봄이 왔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꽃봄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산하를 하얗게, 노랗게, 빨갛게 물들이고 있는 꽃봄이다. 이제부터 더 아름답게, 더 화사하게 펼쳐질 일만 남았다.꽃물결을 따라 남도의 식탁에도 봄이 올라왔다. 달래, 냉이, 쑥과 함께 온 먹을거리는 봄을 대표하는 생선 도다리다. 도다리와 쑥을...03-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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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대나무 불판’ 대나무 위에서 고기가 익는다
▲고기가 익는 온도와 대나무 타는 온도가 다르다는 점을 이용해 만든 대나무 불판. 푸른 대나무로 엮은 불판 위에 고기가 군침 돌게 한다.“대박이다” “신기하다” “첨단이다” “기발하다, 굿 아이디어다” “아이템 판타스틱하다” “환상적이다” “신산업이다” “와우 맛있겠다” “담백해서 더 맛나겠다”…. 탄성의 연속이다.궁금증...03-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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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목이버섯 키우며 ‘완도살이’에 푹 빠지다
▲ 목이버섯의 점액질이 몸속의 노폐물을 흡수·배출한다. 미세먼지가 극성인 요즘에 딱 맞는 식품이다. 겨울 재배법을 연구하고 있는 윤영숙 씨. 난방을 하지 않고, 햇살만 잘 이용하면 겨울에도 재배가 가능하다는 점을 터득했다.목이버섯. 생김새가 사람의 귀(耳) 모양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햇볕에 말리면 비타민D의 함량이 더욱 많...02-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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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산골 청년이 전하는 건강 이야기
▲신선해농원 장슬기 대표가 ‘허브애쉬’라는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는 액상차 종류.장 대표는 자연순환농업으로 약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다.달달보드레한 단내가 코끝을 간질인다. 진한 갈색이 꼭 한약 같다. 한 모금 마셨다. 쌉쌀한 맛이 입안을 감싼다. 칡과 석류가 환상적인 조합을 이뤄 풍미를 더한다. 색다른 맛이다. 한 모금 마셨을 뿐인...02-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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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첫 입맞춤처럼 부드러운 맥주 한 모금
▲심청한옥마을에서 빚는 수제맥주는 열처리를 하지 않아 필수영양소와 효모가 살아 있다. 신선하고 뒤끝도 깨끗하다. 수제맥주를 감별하는 허정민 마을지킴이 겨울비가 내리는 날, 섬진강변을 하늘거린다. 증기기관열차와 레일바이크가 해찰하며 지나는 철길이 오른편에 놓여 있다. 다른 한쪽은 남해바다를 향해 유유히 흘러가는 섬진강이다.강...01-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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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시금치빵과 꽃차의 화려한 만남
▲이슬차를 비롯해 갖가지 꽃차를 앞에 두고 비금도와 서남문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 꽃띄움에서 이해진 씨와 마주했다. 연두색 빛깔이 침샘을 자극한다. 한 입 베어 물었다. 달보드레한 맛에 입안이 화들짝 반긴다. 담백하면서 색다른 맛이다. 듬성듬성 들어 있는 시금치 잎이 앙증맞기까지 하다. 시금치 본연의 맛과 색이 살이 있는 빵이다...12-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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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토실토실한 게 욕심나지 않습니까”
▲ ‘흑염소 아빠’ 박동호 대표가 방금 태어난 흑염소 새끼를 안고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박 대표는 흑염소 가격의 하락으로 사육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산통이다. 흑염소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고통스러운 듯 몸부림을 친다. 지켜보던 주인의 얼굴도 일그러진다. 길손의 손에도 땀이 흥건해...12-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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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꾸지뽕 먹인 왕새우 ‘졸깃졸깃 담백’
▲ 주성수산 김광호 대표와 아들 김요섭 씨. 김 대표는 이제 어지간한 일은 혼자서 척척 처리하는 아들이 대견스럽기만 하다. 탄동마을 뒷산 임도를 타고 달린다. 차가 요동을 친다. 고개를 넘자 쪽빛 바다가 펼쳐진다. 건너편 임자도가 손에 잡힐 듯하다.바다와 접한 땅 끄트머리, 수차가 뽀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쉼 없이 돌아가는 새우 양식장...12-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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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천문동으로 건강·창업 두 마리 토끼 안아
▲송화진·박해란 씨 부부가 17년 키운 천문동을 선보이고 있다. 천문동은 뿌리가 완전히 자란 다음 줄기를 밀어 올린다. 이런 생육 특성을 모르는 이는 싹이 나질 않는다고 갈아엎어 버리기 십상이다.‘하루에 오백 리를 가고, 달리는 말을 따라잡으며 신선이 된다.’천문동(天門冬)을 먹는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옛 의학서적 <한약집성방...11-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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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남] ‘곡물당’ 버무린 무설탕 잼 드셔보셨나요?
▲딸의 아토피 치료를 위해 귀농한 김주호 대표“포털에서 검색해보면 잼 제품이 30만 개가 넘어요. 똑같이 만든다면 30만 분의 1로 전락할 수밖에 없죠. 팔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차별화하는 거죠.”고흥에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엔자임팜’을 운영하는 농촌청년사업가 김주호(39) 대표의 말이다. 엔자임팜은 전통식품 인증, 농공상...10-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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