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새뜸 새뜸은 좋은소식이란 뜻의 우리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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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시정·의정 청년/활력전남광주 섬·포구 매력전남광주 농수산/전남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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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요트타고 둘러 보는 ‘섬들의 고향’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화려한 요트가 섬을 뒤로하고 바다로 향한다. 갈매기 한 쌍이 동행한다. 짙푸른 바다가 붉은 햇살에 반짝인다. 은하수처럼 점점이 박힌 수많은 섬들의 풍광이 한 폭의 그림이다. 누구나 꿈꾸는 로망이 눈앞에 펼쳐진다. 얼굴을 감싸는 비릿한 갯내음마저 감미롭다. 몸과 마음이 호사를 누린다. 신안의 섬을 오가......06-0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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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업무 치밀하게’ 도정 공백 최소화
▲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가 지난 15일 열린 실·국장 토론회에서 “민선6기 도정 발전구상을 토대로 활기·매력·온정 시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이낙연 전남지사의 새 정부 국무총리 지명에 따른 퇴임으로 공석이 된 전라남도지사의 권한을 김갑섭 행정부지사가 대행한다.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05-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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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추억 속 찐 계란 팔아요. 즐거움은 덤이고
▲열차 안에서 주전부리를 파는 윤재길 씨“오빠! 멋있다. 잘 생겼어.”“작업 걸지 마시오∼잉. 거기는 내 스타일 아닌께.”“그러면, 나는?”“거기는 더 아녀.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인디, 대학생 관심 없소. 연상 안 좋아한다고라.”증기기관열차 안에서 ‘선도부’ 윤재길(59) 씨와 승객들이 주고받는 농(弄)이다. 윤 씨는 기차에서 카......05-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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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마치 바닷속을 걷는 듯 … 실감하는 해조류세상
▲완도국제해조류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217m 김밥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대형 원통 구조물에 물이 쏟아지자 바닷속 풍경이 펼쳐진다. 형형색색 바다 생물들의 모습이 신비롭고 아름답다.파도에 몸을 맡긴 미역이 화려한 춤사위를 뽐낸다. 거북이가 해조 숲을 비집고 다니고, 집채만 한 고래도 원통을 돌며 헤엄친다. 실제 바닷속......04-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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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해조류 가치 재조명하는 산업박람회
▲공중에서본 2017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장 모습.완도의 깨끗한 바다와 해조류를 주제로 한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해조류박람회)’가 4월 14일부터 5월 7일까지 24일간 완도항과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란 주제다.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다.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04-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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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성령의 횃불 높이 든 순교의 발자취를 따라
▲영광 염산교회 77인 순교비와 순교자 합장묘.남도에는 개신교 순교지가 부지기수다. 여수와 순천, 영광과 신안·목포·영암이 중심이다. 그 중에서도 영광군 염산면은 한국 개신교의 최대 순교지로 꼽힌다.죽는 순간까지 믿음으로 사랑 실천영광군 염산면에 있는 염산교회는 1939년 설립됐다. 한국전쟁 때 77명, 전 교인의 4분의 3이 순......03-2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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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죽는 순간까지 도도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도록 이끈 믿음
▲ 애양원교회(현 성산교회)는 1935년 일제 강점기에 미국 선교사들이 지었다. 한국 근대 선교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건축물이다.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과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교회를 찾은 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초자연적인 절대자를 믿고 받드는 걸 ‘신앙’이라 한다. 이를 굳게 믿는 마음은 ‘신념’이다. 신앙의 ......03-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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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박해와 순교의 땅에서 안식처로
▲세월호 희생자 추모 리본이 달린 곡성성당의 성모상여행지를 생각하면 곧잘 떠오르는 곳이 절집이다. 산중 깊숙한 곳에 고즈넉이 자리하고 있어서다. 문화재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산사체험 프로그램도 발길을 유혹한다. 하지만 개신교나 천주교 예배당은 상대적으로 여행지에서 한발 비켜 선 느낌이다. 생각해 보면 역사와 의미 깊은 ......02-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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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활짝 핀 애기동백 ‘새봄이 왔네’
▲애기동백꽃입춘이 지나면서 새봄이 기다려진다. 새봄을 마중하러 반도의 끝자락 완도로 간다. 겨울에도 비교적 포근한, 그러면서도 색다른 멋을 선사하는 완도수목원이다.완도수목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난대림 자생지다.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후박나무, 감탕나무, 굴거리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다. 면......02-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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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남도에선 입까지도 호강한다
▲매생이 떡국. 급히 먹다간 입천장을 데기 십상이다.바람이 매섭다. 겨울바람이다. 몸이 움츠러든다. 몸과 마음 추스르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줄 먹거리가 그립다. 몸에도 좋고. 오감까지 깨워줄 별미라면 더 좋겠다.먼저 떠오르는 게 매생이다. 꼬막과 굴도 있다. 겨울의 별미다. 단순히 배만 채워주는 것도 아니다. 맛이 좋고 영양도 ......01-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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