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새뜸 새뜸은 좋은소식이란 뜻의 우리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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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황금 보기를 돌같이, 아니 돌을 황금같이
▲돌로 쌓아 올린 광화문이다. 그 옆에 숭례문도 있다. 기와지붕의 유려한 곡선까지 고스란히 연출했다. 추녀마루도 정교하게 다듬어졌다. 작은 틈 하나도 찾기 어렵다. 높이는 6m 가량, 폭도 넓다. 사람이 허리를 펴고 문으로 드나들 수 있다. 쌓는 데만 4년 넘게 걸렸다. 이뿐 아니다. 돌로 만든 나로호, 에펠탑도 있다. 소원을 들어주는 ......02-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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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겨울에 만나는 초록의 비밀정원
▲겨울에 만나는 초록세상이다.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비밀의 정원이다. 차나무가 녹나무, 삼나무와 한데 어우러진 것이 별나다. 목련과 때죽나무, 배롱나무, 소나무도 한식구처럼 자라고 있다. 차밭 이랑엔 광대나물이 지천이다. 풍경이 다소곳하다. 전라남도가 진도 운림산방과 함께 2020년 1월 ‘이 달의 관광지’로 추천한 해남 설아다......01-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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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공연보고 퀴즈 풀고 민속놀이 즐기고
◇ 설날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와 전통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새해 첫 아침을 여는 설날이 다가왔다. 해마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설날이지만 그 이름만으로도 언제나 설렌다.설날 아침, 차례를 지내고 어른께 세배까지 하고 나면 무엇을 할......01-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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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본격 추진으로 전남 제2의 도약을 이루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0년 새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이 시작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제 이러한 희망의 역사를 맞아 전남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활력의 중심으로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습니다.저와 모......01-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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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노둣길 따라 대기점도에서 진섬까지
▲스페인의 산티아고만큼이나 아름다운 순례길이다. 작은 섬과 섬을 잇는 노둣길을 따라 아기자기한 예배당을 만난다. 베드로(건강의 집), 안드레아(생각하는 집), 요한(생명평화의 집), 토마스(인연의 집), 시몬(사랑의 집) 등 예수의 열두 제자 이름을 따서 붙였다. 예배당이 바닷가에 있고, 숲속에도 있다. 새하얀 벽, 파란 지붕이 그리......12-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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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계율을 자랑하지 말라 했거늘
▲송광사에 가서 계울을 자랑하지 말라고 했다. 보조국사에서부터 효봉스님, 법정스님에 이르기까지 선승들이 많이 배출된 까닭이다. 계절이 겨울로 접어들었다. 호젓한 산사로 간다. 누구라도 한번쯤은 가봤을 절집이다. 순천 조계산 송광사다. 예부터 여기에 가서 ‘계율을 자랑하지 말라’고 했던 절집이다.‘송광사에 가서 계율 자랑하......12-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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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바닷바람이 연주하는 ‘갈대의 순정’
▲갈대밭을 찾은 여행객이 데크 길을 따라 걷고 있다. 누렇게 물든 갈대가 너울너울 춤을 추며 반긴다. 서로 몸을 부대끼며 들려주는 화음이 감미롭다. 드넓은 갈대밭은 사철 언제라도 좋다. 늦가을에 더욱 매혹적이다. 맑은 날도 좋지만, 비라도 내리면 운치가 더해진다. 바다를 향하는 유려한 곡선의 물길과 갯벌도 멋스럽다. 서로 사랑을 ......12-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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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남녀노소, 휠체어·유모차도 편안하게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무장애 나눔숲길로 단장한 나주 빛가람 치유의 숲. 남녀노소 누구라도 걷는데 불편하지 않다. 휠체어나 유모차도 편하게 다닐 수 있다. 입장료도 없다. 장애물이 하나도 없는, 무장애(無障礙) 숲길이다. 장애인이나 노약자, 임산부, 어린아이 등 교통 약자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산림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11-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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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해상케이블카 타고 고하도로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개통된 지 한 달이 넘었다. 케이블카에서 목포 시가지와 유달산, 목포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길이 3230m로 국내에서 가장 길다.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풍광이 장관이다. 기암괴석으로 이뤄진 유달산과 올망졸망 집들이 모여 있는 목포 시가지, 목포대교와 대반동, 고하도까지 하나같이 그림이다. 케이블카에서 보......10-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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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나무와 사람이 항꾸네 오순도순 정답게
▲삼산리 후박나무는 세 그루가 한 무더기로 어우러져 더불어 살고 있다. 사람이 나이 들어 늙으면 아프기 십상이다. 병원에도 자주 오간다. 병이 깊어지면 시름시름 앓다가 다른 세상으로 가는 게 섭리다.나무도 매한가지다. 비바람에 가지가 가리가리 찢겨지고 여기저기 부러진다. 속도 썩는다. 외과 수술을 받아 지탱하기도 한다.하지만 ......10-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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