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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여염집 같은 양반집, 넓은 뜰 감춘 비밀의 정원
▲쌍산재는 고택이다. 예스런 건축물이 다양한 나무와 한데 어우러져 있다. 10년 전부터 한옥체험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윤스테이에서 숙소로 쓰인 서당채 ‘윤스테이’. 케이블 텔레비전 tvN의 예능 프로그램 제목이다. 외국인들이 한옥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우리 전통의 멋과 맛을 체험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윤여정·이서진·정유......03-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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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전남형 상생 일자리는 주민 참여와 이익 공유
▲ 전남형 상생일자리 협약식이 지난 5일 신안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남형 상생 일자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전남형 상생일자리 협약식’이 지난 5일 신안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전남형 상......02-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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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홍어 한 마리 안 잡히는데, 홍어의 본고장이라고?
▲삭힌 홍어는 특유의 냄새 탓에 좋아하고 싫어함이 명확히 갈린다. 홍어는 바다에서 물의 압력을 이기려고 사람보다 100배 많은 요소를 몸안에 지니고 산다. 이 요소가 숙성되면서 분해돼 암모니아를 발생시킨다. 이것을 사람이 먹으면 알칼리성으로 변해 살균작용을 한다.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홍어다. 영산강이 품은 바다라고 ‘영산내......02-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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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더 새로운 더 청정한 더 행복한 전남 실현
▲ 김영록 전남지사는 2021년 도정 목표를 ‘더 새로운, 더 청정한, 더 행복한 전남 실현’으로 정하고, 8대 전략 추진을 천명했다. 농업에서는 저비용 고소득 생명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신안군 팔금도에 있는 청년 임대농장에서 딸기 생육을 살피는 김 지사.“새해에는 도정목표 실현을 위한 8대전략인 청정‧그린‧바이오‧......01-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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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건강 쉼터
▲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 전문가들. 모두 분야별 전문가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베테랑들이다. 가운데 아이보리색 옷을 입은 이가 전경숙(목포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센터장이다.작업복 차림의 노동자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들어선다. 안내데스크에서 간단한 등록 카드를 작성한 후 날파람스레 기초검사실로 향한다.혈압을 재고 혈당과 ......12-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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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부자 감세’ 안돼, 토지소유도 제한해야
▲존재는 호남을 대표하는 실학자로 꼽힌다. 대실학자인 다산 정약용보다도 30여 년 앞서 살았다. 사상도 큰 맥락에서 닮았다. 다산 보다 시대를 앞선 실학자였다. 사진은 방촌마을에 있는 장흥 위씨 웅천공파의 종택 ‘존재고택’ 날씨가 쌀쌀해졌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곳, 우리의 전통과 민속이 살아있는 곳으로 간다.우......11-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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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발표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2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전남204~207번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특별지시를 통해 도내 모든 사회복지시설, 기업체와 사업장에 대해 간부급으로 방역관리자 지정, 유증상시 업무배제, 출근과 외출 복귀시 발열체크 의무화, 매일 증상 확인을 권고했다.존경......11-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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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발표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전남192~195번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우리 도에서 어제 4명(192∼195번)의 지역감염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여수에 거주하는 192번 확진자는 광주517번 확진자의 동생으로초등학교 ......11-0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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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마을도, 숲도, 사람도 편안하다
▲팽나무와 개서어나무, 느티나무 등 수백 년을 산 노거수가 자태를 뽐내고 있는 함평 향교숲팽나무와 개서어나무, 느티나무가 우람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수백 년을 산 노거수다. 아름드리 곰솔도 있다. 몸통의 절반을 인공 수피로 채우고, 지지대에 기대 비스듬히 서 있다.세월의 더께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나중에 심은 후계목과도 잘 ......11-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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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솔숲에 하얀 눈이라도 내린 것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면서 밤사이 하얀 눈이라도 내린 걸까? 팔각 정자와 어우러진 하얀 꽃무더기가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장관이다. 누렇게 물든 들판이 발 아래로 펼쳐져 색다른 멋까지 안겨준다. 하얗게 소담스런 꽃을 피우는 구절초다. 수백만 송이가 한데 모여서 더 아름답다. 향도 깊고 그윽하다.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가......10-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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