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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적인 맨손공법으로 길 만들다
해남 달마고도…중장비 없이 삽과 괭이, 지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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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손으로 길을 잇고 닦은 달마고도는 명품숲길이다.  달마고도(達摩古道). 한반도의 최남단 해남 땅끝, 해발 489m의 달마산 중턱에 나있는 옛길이다. 달마산 미황사에 전해 내려오는 옛날 12개 암자를 연결하는 암자순례 길이기도 하다. 평균고도 200~350m로, 달마산의 7부 능선을 따라간다.  바다에 점점이 떠 있는 아름다운 섬들을 조망하며 걷는 길이다. 이름에서부터 구도의 느낌이 묻어나는 길이다. 속살은 더 멋지다. 길이 지난해 11월 개통됐다. 이제 갓 돌이 지났다. ​ 길을 만들면서 중장비 같은 기계가 한 대도 들어가지 않았다. 나무 데크 같은 인공시설물 하나도 설치되지 않았다. 순수하게 사람이, 인력으로 만든 길이다.  하루 평균 40여 명씩, 9개월 동안 연인원 1만여 명이 투입돼 닦은 자연친화 길이다. 인적이 드물어 끊긴 길을 연결하고 길의 경계를 돌로 쌓았다. 경사가 급한 데는 돌을 메워 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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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3천억 원 새해 예산안 의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도와 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을 심의하고 7조 3천억 원 규모의 전라남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광일)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도의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고 7조 3천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의결했다. 전체 예산은 올해 본예산(6조 7천508억 원)보다 6천100억 원 늘었다. 예결위는 청년 생애 최초 국민연금 지원 2억250만 원 등 55건 78억2000만 원을 삭감하고,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개설 운영 2억원 등 41건 54억7000만 원을 증액했다. 예결위에서 의결한 예산안은 12월 6일 제327회 전남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예산안 심사와 관련, 예결위는 심사기간을 기존의 2일에서 3일로 늘리고, 일괄 상정 후 심사에서 실·국별로 나눠 심사를 했다. 보다 촘촘하고 짜임새 있는 심사 여건을 마련하자는 데 목적을 뒀다. 심사기간이 늘어난 만큼 집행부에서는 충분히 사업과 시책을 설명할 수 있고, 심사위원도 예산안을 꼼꼼히 살필 수 있다는 취지였다. 이광일 위원장은 “정책이 금액으로 수치화된 것이 바로 예산”이라면서 “깨알 같은 작은 숫자와 씨름하며 늦은 밤까지 심사에 심혈을 기울인 예결위원들의 노력이 도민의 행복지수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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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대기시간도 근로시간에 해당되는지?
  질문 : 목포의 중소기업체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회식 등에 불가피하게 참여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신문에서 회식도 근무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답변 : 회식, 출장 등이 근로시간에 포함되는지 그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알쏭달쏭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근로시간 해당 여부는 사용자 지시 여부, 업무수행 의무 정도, 참여 여부에 따른 불이익, 시간·장소 제한 등 구체적 사실관계를 따져 사례별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일률적으로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해서 고용노동부 자료를 중심으로 판단기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먼저 ‘근로시간’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근로시간은 근로자가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종속된 시간, 즉 노동력을 사용자의 처분 아래에 둔 시간을 의미합니다.  회식은 사업장 내 구성원의 사기 진작, 조직의 결속 및 친목 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임을 고려해 근로시간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고용노동부의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회식 참석을 의무화해 불참 시 징계 사유로 삼는 등 강제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면 근로시간에 해당합니다. 회식의 주최자, 참석 강제여부, 회식비용 부담 주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합니다. 만일 휴일에 거래처 사장과 골프를 한 경우 등 업무 수행과 관련이 있는 제3자를 근로시간 외에 접대하는 경우는 사용자의 지시 또는 승인이 있어야 근로시간으로 인정 가능합니다. 또 출장을 위해 이동하는 시간은 근로시간에 포함하는 것이 원칙이나 출퇴근에 갈음해 출장지로 출근 또는 출장지에서 퇴근하는 경우에는 근무시간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로부터 언제 근로제공 요구가 있을지 불명한 상태에서 기다리는 대기시간은 근로시간으로 보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언급한 사항은 근로시간 여부 판단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 것입니다. 정확한 것은 사례별 상담을 통한 별도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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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로, 쌀로 전하는 ‘이웃사랑’
 ▲ 계절이 겨울로 접어들면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손길’이 여기저기서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강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모습이다.  계절이 겨울로 접어들면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손길’이 여기저기서 이어지고 있다. 전남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달 20일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도내 사회복지기관 335곳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갖고, 절임배추 51톤의 김치를 담갔다. 협의회는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를 도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자, 장애인가정 등에 배달했다. 나주시 새마을부녀회도 지난달 27일 나주 남산공원에서 배추김치 1만 포기를 담가 관내 조손가정과 혼자 사는 노인 등에게 나눴다. 나주시 노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쌀 20㎏들이 43포대를 노안면에 전달했다. 나주 반남면 새마을부녀회는 제4회 마한문화축제 향토음식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쌀 10㎏들이 104포대를 관내 26개 마을에 기부했다. 담양군 창평면부녀회(회장 이명순)도 지난달 28일 창평 게이트볼장 광장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재배한 배추 900포기로 김치를 담가 관내 혼자 사는 노인과 경로당 등 120세대에 전달했다.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에서는 지난달 20일 쌀 20㎏과 김치 5㎏들이 10상자 씩을 공동급식을 하는 5개 읍·면에 전달했다.목포 김향원·나주 이복란·고은·담양 송명숙·무안 신진남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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