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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빛도 바다도 핑크빛이 된다
사랑 고백하기에 맞춤인 ‘사랑의 섬’ 목포 외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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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외달도 해수풀장연일 35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산간 계곡이나 시원한 바다가 그립다. 시원한 다도해로 간다. 바다와 백사장이 어우러진 섬이 감성을 일깨워준다. 이성과 함께라면 ‘썸’이 이뤄지는 섬이다. 연인들은 물론 한동안 소원했던 사이에도 진한 사랑의 감정을 싹트게 해주는 섬이다. 목포에 딸린 섬 외달도다.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하늘에서 본 외달도의 모양새가 하트를 닮았다. ‘사랑의 섬’으로 이름 붙었다. 젊은 연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단둘이 걸으며 사랑을 고백하기에 맞춤이다. 두런두런 걷다보면 한여름 태양빛마저도 핑크빛으로 보인다. 파도소리와 함께 섬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해안 산책길도 단장돼 있다. 크고 작은 해수풀장도 만들어져 있다. 무더운 여름날에 더없이 좋은 섬이다. ​  별섬과 어우러진 하트 모양의 섬 외달도는 목포에서 서쪽으로 6㎞ 가량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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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행복시대 함께 열어 갑시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 지원 등에 함께 힘을 모아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활짝 열어나가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도내 시장·군수 22명은 지난달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민선7기 상견례를 겸한 협력간담회를 갖고, 도·시·군정 비전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민선7기 도와 시·군이 도민의 행복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같이 손을 잡고 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지원에 협력키로 하는 등 4개 항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지사와 시장·군수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벤처기업을 포함한 여러 분야의 청년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정치·경제·과학·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남의 미래를 이끌 혁신인재를 육성하며, 농수축산업, 문화관광산업, 지식정보화산업, 4차 산업혁명의 전문가를 늘리기로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라도 정도 새 천년을 맞아 새롭게 비상하는 전남 행복시대, 전남 성공시대, 전남 번영시대가 앞당겨지도록 정당과 연고를 초월해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지사와 도내 시장·군수는 지난달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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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선 7기 첫 조직개편안 의결
전라남도의회는 지난달 26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가 조직개편을 위해 제출한 행정기구 조례와 정원조례 일부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의 조직은 기존 2실, 7국, 1본부, 53과에서 2실, 7국, 2본부, 57과 체제로 바뀐다. 국장급 임시 조직이었던 일자리정책실을 상설화한 일자리정책본부가 신설된다. 준국장급(4급) 인구청년정책관 외에 사회적경제과, 장애인복지과, 섬해양정책과, 희망인재육성과, 산림휴양과가 신설된다. 모터스포츠담당관은 기업도시담당관과 통폐합됐으며 청년정책담당관은 인구청년정책관, 희망인재육성과로 분리됐다. 동부지역본부에 있는 환경국은 산림업무를 흡수해 환경산림국으로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국에 있던 산림보존과, 신설될 산림휴양과가 동부지역본부에 둥지를 틀게 됐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 간의 일정으로 제324회 임시회를 열었다. 전남도의회는 이 기간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시정연설과 장석웅 교육감의 교육시책 연설을 듣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오하근(순천)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도지사가 제출한 ‘전라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안건도 심의, 처리했다.  ▲전라남도의회는 지난달 26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가 제출한 행정기구 조례와 정원조례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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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면 연차 미사용 수당 받을 수 있나요
  질문도내 소재 사업장에서 1년 6개월 근무 후 퇴사했습니다. 그런데 연차휴가 미사용 수당이 1년분만 정산되고 6개월에 대한 부분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맞는 건가요? 또 연차휴가 미사용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답변근로기준법 제60조는 ‘사용자는 1년간 80퍼센트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입사일로부터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 80퍼센트 이상을 출근해야 해당연도의 연차휴가가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1년 6개월을 근무하신 경우, 1년에 대한 연차휴가미사용수당에 대해서는 사용자측에서 지급하여야 하지만, 남은 6개월에 대해서는 연차휴가 산정기간인 1년을 채우지 못 했기에 연차휴가가 발생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제60조 제2항에 따르면 ‘사용자는 계속하여 근로한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 또는 1년간 80퍼센트 미만 출근한 근로자에게 1개월 개근 시 1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또는 1년의 연차휴가 산정기간은 충족하였으나 그 중 출근율이 80퍼센트에 미치지 못한 경우에만 적용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퇴직금은 계속근로 한 총일수에 대해서 산정하기 때문에 계속근로가 1년이 넘는 경우 그 전체기간에 대해서 사용자는 퇴직금 지급의무가 있습니다.  임금, 퇴직금, 연차휴가미사용수당은 모두 사용자가 노동자에게 지급해야 할 금품입니다. 근로기준법 제36조에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에 일체의 금품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퇴사 후 14일 이내에 위와 같은 금품을 지급받지 못한 노동자는 사업장 관할 노동청에 진정신고 등을 통하여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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