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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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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정지용·김영랑 시 절로 흥얼거려지는 순천 낙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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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가 살았던,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는 초가 마을이다. 가난해서 불편했지만 정겨웠던 그때 그 시절의 일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정지용의 시 ‘향수’가 떠오른다. 금세 이동원의 목소리로 들려온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 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김영랑의 시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에 선율을 그린 동요도 절로 흥얼거려진다.  고샅을 싸목싸목 하늘거린다. 돌담에 햇발이 속삭이고, 하늘에는 실비단이 떠다니는 가을의 어느 멋진 날이다.  옛 친구들이 생각난다. 고만고만한 어깨를 걸고 골목을 누비던 깨복쟁이 친구들이다. 담장 너머에서 누군가가 깨금발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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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묵비엔날레, 예술성·대중성 잡았다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지난달 31일 막을 내렸다. 2개월 동안 29만 여 명이 다녀가 앞으로 국내 최대의 수묵축제로 자리잡을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열린 2개월 동안 29만여 명이 관람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달 31일 막을 내렸다. ‘오늘의 수묵,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를 주제로 15개국 266명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목포와 진도 6개 전시관에서 열린 수묵비엔날레는 당초 우려를 깨고 외국인 1만6000명을 포함해 모두 29만3000여 명이 관람했다. 관람층도 어린이부터 학생은 물론 가족단위 관람객, 외국인 유학생, 아마추어 화가, 각종 동호회 등으로 다양했다. 수묵비엔날레는 ‘전통수묵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진도권에서, ‘현대수묵의 재창조’를 주제로 목포권에서 전시관을 운영했다. 진도권에선 실경산수화를 포함해 전통수묵의 깊은 울림을, 목포권에선 각양각색의 종이류와 스티로폼, 천, 나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현대수묵의 재기발랄한 표현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첫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앞으로 국내 최대의 수묵축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제326회 임시회 도정질문 답변 주요 내용
친환경농산물 인증 품목 다각화 필요 신민호(순천) 의원 질문 = 전남도내 학교급식재료 중 전남산 친환경농산물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전남의 과수와 채소 인증 점유율이 26%에 불과하다. 과수와 채소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도지사 답변 = 도내 학교급식 농산물 총 공급량은 1만2777톤이다. 이 가운데 도내산 친환경농산물이 1만181톤, 타 지역산이 434톤, 일반 농산물이 2161톤이다. 전남도내 산 친환경농산물 공급비중은 78%에 이른다. 한편으로는 왜 다 못 하느냐? 하는 문제점이 있는데, 생산량이 적거나 우리 도에서 생산이 안 되는 품목이 일부 있다. 현재 쌀 위주로 되어 있는 친환경농산물을 다양화시키고 품목 다각화를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권역별·지역간 불균형 심각, 대책은 사순문(장흥) 의원 질문 = 여수와 순천, 광양 3시의 전남 GRDP가 56%에 달한다. 시군별 GRDP의 지역 불균형이 크다. 이렇게 큰 경제력 격차로 통합된 전남을 이룰 수 있겠는가? 이에 대한 대책은?도지사 답변 = 경제적으로는 동부권이 높고, 행정은 서남권이 중심지라고 얘기할 수 있다. 하지만 지역별로 생각하기보다 전남 전체적으로 균형발전을 통해 우리 지역이 잘 하면서 전라남도가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생각했으면 한다. 목포가 발전되고 서남권이 발전되면 전라남도 전체가 발전이 된다. 삶의 질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동부권, 서부권, 중남부권, 광주근교권 이렇게 따질 게 아니고 함께 상생하면서 가야 된다.  유전자조작식품(GMO) 유해성 심각 우승희(영암) 의원 질문 = GMO의 유해성과 관련해 많은 논란들이 있었고 꾸준히 문제점이 제기됐다. 도의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 내년에 NON-GMO 간장, 된장, 두부 3개 품목에 대해 구입 차액 23억 원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는데? 농축산식품국장 답변 = 요즘 사회이슈가 되는 GMO 없는 농산물 공급이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하려 한다. 이에 따른 도비 투입 예산은 7억 원이다. 우선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간장과 된장, 두부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2442개교, 21만3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전체 예산은 23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국가산단 내 사유지 재산권 침해 어떻게?이광일(여수) 의원 질문= 개인의 재산침해는 외면하면서 여수 국가산단 6개 기업의 녹지는 해제시켜 줬다. 여수 국가산단 개인사유지 가운데 녹지지역을 공업부지로 변경하거나, 국가 등에서 매입하는 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건설교통국장 답변 = 여수국가산단 내 기업들이 2009년부터 기업 소유의 산단 내 녹지를 공장용지로 전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지난 정부에서 2013년 규제완화 차원에서 대체녹지 조성을 조건으로 녹지 해제를 결정했다. 여수국가산단 녹지에 사유지가 381필지 145만㎡를 포함하고 있다. 사유지에 대한 녹지 해제는 의무녹지 확보 비율 때문에 어렵다. 중앙부처에 사유지 매입 방안을 건의하겠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대책 마련을임용수(함평) 의원 질문 = 무안공항과 광주 민간공항의 통합결정 이후 진척상황이 궁금하다. 광주공항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와 유럽과 미주노선 등 장거리 노선 확보, 활주로 연장도 중요하다. 향후 계획을 설명해 달라.도지사 답변 = 광주광역시와의 업무협약 이후 현재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앞당기고, 활주로를 2800m에서 3200m까지 연장하고, 컨베이어벨트도 2개로 늘릴 계획이다. 활주로 연장은 현재 보상까지 다 마쳤다. 활주로 연장은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와 연계해 앞으로 장기 비전을 가지고 꼭 해야 될 사업이다.  SRF 열병합발전소 가동 중단했는데최명수(나주) 의원 질문 = 나주의 SRF 열병합발전소와 관련,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발전시설을 비성형 전용으로 임의 변경해 가동하면서 지역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했고, 난방공사는 발전소 가동을 중단시켰다. 대책은?도지사 답변 = 그동안 전라남도는 국무총리실, 산업부 주관 관계기관 대책회의 7회, 전남도 TF팀 회의 5회에서 보듯이 관계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역주민과 난방공사를 비롯해 산업부, 나주시 등과 지속적으로 만나서 해결방안을 찾아 가겠다. 산업부, 전남도, 나주시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론화 방안도 검토하겠다. 친환경농수축산물 유통센터 활성화 시급민병대(여수) 의원 질문 = 국내 최대 소비시장인 수도권에서 우리 도의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해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서울에 전남 친환경 농수산축산물 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활성화 방안은?농축산식품국장 답변 = 유통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시적으로 우리 도의 농산물 판매 조건을 완화하고, 판매장 내 일부 공간에서 가공식품이나 생활필수품 판매를 허용할 계획이다. 고객에게 원스톱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필요하다. 앞으로 유통센터에 인접한 개포동 주공아파트와 시영아파트 재건축이 끝나고 입주하면 소비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순사건 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 언제?강정희(여수) 의원 질문 =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발생한 여수·순천 10·19사건이 올해 70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특별법 제정이 시급한데?도지사 답변 = 제주 4·3사건과 같이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한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 현재 의원 발의로 국회 국방위원회에 법안이 계류 중이지만 국방부가 부정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전남도는 국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해 특별법 제정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에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 특별법이 제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남농정위원회 제대로 구성해야이보라미(영암) 의원 질문 = 도지사의 공약으로 농민이 참여하는 전남농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농민의 의견을 묻기는커녕 참여를 통보하는 식으로 하고 있다. 기능도 농업인들의 민원창구 정도를 생각하는 것 같은데?도지사 답변 = 전남농정위원회를 만들겠다는 것은 관 주도의 농정으로는 현장의 여러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없다고 봤기 때문이다. 우리 농민들의 현장 의견을 중시하고, 필요하면 전문가 의견까지 함께 듣는 농정위원회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민원창구 역할만 한다면 굳이 만들 의미가 없다. 도지사가 직접 농정을 챙기겠다는 의미로 이해를 해 주면 좋겠다.  R&D국비예산 확보 늘릴 방안은?박문옥(목포) 의원 질문 = 최근 전남도가 확보한 국비 R&D 예산이 타 지자체에 비해 현저히 낮다. 중앙정부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3.7% 증액된 20조 3천997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는데, 국비를 우리지역으로 더 유입하기 위한 대책은?경제에너지국장 답변 = 최근 5년간 전남의 R&D지원 사업비는 연 평균 3천858억 원이다. R&D 국비 예산이 타 지자체에 비해 낮은 것은 지역에 경쟁력 있는 대학, 연구소, 대기업 등 R&D 인프라가 부족한 때문이다. 앞으로 R&D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산·학·연 연계를 통한 에너지신산업과 생물의약 등 바이오산업, 고기능성 화학소재 등 R&D 기반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강진의료원 경영·인사문제 개선 시급차영수(강진) 의원 질문 = 강진의료원의 재활의학과 폐지, 부당한 조직과 인사관리, 경영 적자, 각종 수당지급 등에 문제가 많다. 의료원 경영부실 등 일련의 문제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도지사 답변 = 강진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이다. 공익 차원에서 민간이 기피하고 있는 응급의료, 감염병관리, 산후조리원, 정신질환자와 암환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활치료 및 치매, 정신건강의학분야 수요증가에 따른 전문치료실을 특성화해 공공의료 책임성과 임직원의 책임의식도 높여 나가겠다. 의료원에 대한 경영폐단 등이 지적된 만큼 빨리 특별감사를 실시, 진상을 파악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 학업중단 학생 위한 대안학교 부족한데박종원(담양) 의원 질문 =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다. 우리 도의 고등학교 학업중단 학생은 매년 증가해 2016년 933명에 이른다. 학업중단 학생에 비해 대안학교가 턱없이 부족한데, 이에 대한 대책은?도교육감 답변 = 매년 400여 명의 학업중단 학생이 나오고 있다. 이들을 위한 대안교육 시설이 필요하다. 그래서 3학급 60명 규모의 학교설립 계획을 짜서 담양군과 함께 사업을 추진했다. 그런데 2017년 12월 도의회에서 이 안을 부결시켰다. 타당성과 필요성은 인정하나 민간위탁형이 아닌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이 바람직하다는 이유였다. 도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에서 부결했기에 현재 보다 심도 있는 검토를 하는 과정에 있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 2단계 내실을유성수(장성) 의원 질문 = 숲속의 전남 만들기 10개년 계획이 1단계를 끝내고 내년부터 5년간 3천260억 원이 투입되는 2단계가 시작된다. 기초자치단체별, 사업별 예산 배분 내력이 궁금한데?동부지역본부장 답변 = 지금까지 2천416억 원을 투자해 4천87만 그루의 나무와 2천265만 본의 꽃을 심었다. 앞으로는 해안 가시권역에 경관숲, 내륙지역엔 지역의 특성과 기후를 반영한 황칠, 동백 등 소득숲을 조성하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장성군의 산림면적은 3만2999㏊로 편백림은 8000㏊, 혼효림은 2만4000㏊이다. 경관이 좋은 지역의 혼효림은 간벌을 통해 숲을 잘 가꿔 나갈 방침이다. 대형마트 진출, 패해 상인 지원대책은?최현주(비례) 의원 질문 = 롯데 아울렛 남악점, LF스퀘어 광양점 등의 입점에 따른 중소상인들의 피해가 크다. 대형마트 진출에 따른 피해 중소상인들에 대한 전남도의 지원대책이 마련돼 있는지?경제에너지국장 답변 = 도내 소상공인 사업체는 13만8000개로 전 사업체의 94%에 이른다. 대형 쇼핑몰의 개장과 맞물려 현대삼호중공업 수주 부진과 조선업 침체 등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전라남도는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된다는 기본입장을 갖고 있다. 도내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가와 권익보호를 위해 ‘소상공인 종합 지원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 귀농·귀촌 유치도 인구늘리기인데김문수(신안) 의원 질문 = 중소 농어가, 가족농, 창업농 육성 정책과 소득 보전 대책이 궁금하다. 전남도에서 다양한 인구 늘리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중 귀농·귀촌 유치 확대 대책은?도지사 답변 = 우리 도의 농가수는 14만6000가구로 2㏊ 미만인 중소농이 82.2%를 차지하고 있다. 90년대 이후 우리나라 농업정책은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집중됐다. 상대적으로 중소농이나 가족농의 경영여건은 더 어려워진 측면이 있다. 우리 도는 중소농, 가족농 등을 위한 농정에 노력하고 있다. 청년농 육성은 초기에 겪게 되는 소득불안, 자금과 농지 등 기반 확보 애로, 영농기술 문제 등 애로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순신 유적지 체계적으로 정비해야임종기(순천) 의원 질문 = 전라도 정도 천년에 즈음해 400여 년 전 임진왜란과 ‘약무호남 시무국가’를 떠올려본다. 이순신 장군이 약무호남 시무국가란 말을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역설했는지?도지사 답변 = 이순신 장군이 ‘약무호남 시무국가’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호남 사수 의지를 피력한 말로 판단된다. 군량미를 제공하고 배를 만드는 등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선 호남인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도 있을 것이다. ‘약무호남 시무국가’는 1593년 7월 16일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에서 현덕승에게 답신한 편지에 실려 있다. 앞으로 충무공에 관한 유적지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현창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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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도 주휴수당 받을 수 있는지?
  질문= 대학생입니다. 학비에 조금이라도 보태고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5시간씩(1주 총 20시간)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근로기준법 제55조는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휴일은 반드시 일요일에 주지 않아도 되지만 주중의 일정한 요일을 미리 정해 근로자가 규칙적으로 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주중에 결근한 근로자에게는 휴일청구 권리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결근자가 휴일에 근무한 경우 유급휴일수당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의 경우 소정근로시간이 1주 15시간 이상이어야 주휴수당이 발생합니다. 소정근로시간이 1주 14시간인 경우에는 개근을 했다 하더라도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소정근로시간이란 법정기준근로시간 범위 내에서 근로자와 사용자간에 정한 근로시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아르바이트생처럼 근로시간이 짧은 단시간근로자가 규칙적으로 연장근무를 했다 하더라도 연장근무를 제외한 소정근로시간으로 주휴수당을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 7시간 일하고 일요일에 연장 근무 1시간을 더 해 총 15시간을 일했더라도 소정근로시간이 14시간이기 때문에 주휴수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주휴수당은 계속근로를 전제로 지급되는 것이므로 소정근로일을 개근하고 퇴사하는 경우, 개학으로 다음 주 근무가 예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도 휴일 자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휴일은 1주 40시간을 근로하는 통상근로자가 8시간의 주휴수당을 받는 데 비해 아르바이트생은 근로시간에 비례해(1주 20시간인 경우 주휴수당은 4시간) 받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상담자가 1주 20시간 근로에 시간당 7530원을 받기로 한 경우 20시간 소정근로에 대한 대가 15만 600원(20시간×7530원)에 주휴수당 3만120원(4시간×753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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