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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횃불 높이 든 순교의 발자취를 따라
사랑으로 이어온 남도의 개신교 유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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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염산교회 77인 순교비와 순교자 합장묘.  남도에는 개신교 순교지가 부지기수다. 여수와 순천, 영광과 신안·목포·영암이 중심이다. 그 중에서도 영광군 염산면은 한국 개신교의 최대 순교지로 꼽힌다. 죽는 순간까지 믿음으로 사랑 실천영광군 염산면에 있는 염산교회는 1939년 설립됐다. 한국전쟁 때 77명, 전 교인의 4분의 3이 순교했다. 한국 개신교의 최대 순교지로 남아있다. 죽창에 찔려서, 교회 옆 설도 수문에 무거운 돌멩이를 매단 채 바다에 빠뜨려져 죽었다. 교인들은 죽는 순간까지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염산교회에는 순교공원이 조성돼 있다. 순교 기념비가 있고, 순교자 합장묘가 있다. 설도항 수문 앞에 순교탑도 있다. 순교자료 전시관, 순교체험관, 시비 ‘우리는 천국 간다’도 세워져 있다. 교인 전체가 순교한 교회도 영광에 있다. 염산면 야월리에 있는 야월교회다. 1950년 가을 전 교인 65명이 순교하는 참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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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섬 여행도 ‘남도한바퀴’로
 ▲전남도내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남도한바퀴가 지난 18일부터 다시 운행에 들어갔다. 올해에는 섬 코스를 늘리는 등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춰 코스를 다양화했다.  전남도내 섬 등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관광버스 ‘남도한바퀴’가 지난 18일부터 운행을 다시 시작했다. 운행 코스도 지난해(14개 코스)보다 7개 늘어난 21개 코스로 구성됐다.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섬 관광 수요에 맞춰 고흥 연홍도, 거금도 유람선 관광, 신안 다이아몬드제도(암태∼자은∼안좌) 코스를 신설했다.  젊은 관광객을 겨냥해 매주 금·토요일 오후 1시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하는 야경 코스 4개도 신설, 2개 코스씩 격주로 운행한다. 체류형 관광객을 위해 2개 코스를 연계한 1박2일 여행도 가능토록 했다. 고흥 연홍도(화)∼고흥 거금도 유람선(수), 보성·순천(금)∼여수 금오도(토),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토)∼목포·영암·해남(일) 등을 연계한 7개 코스를 운영한다. 1박2일 여행은 연계된 2개 코스를 모두 예약하면, 첫날 관광지 마지막 코스에서 내려 숙박을 하고,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승차해 전날과 다른 코스를 여행할 수 있다. 경관형 관광지 위주에서 댓잎 소시지 만들기, 연잎밥 만들기 등 체험 관광을 더한 것도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다. 남도한바퀴 이용 요금은 전 노선이 9900원이다. 단 섬 코스는 선박운임이 포함돼 고흥 연홍도 코스는 1만7900원, 고흥 거금도 유람선과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코스는 각 1만9900원, 여수 금오도 코스는 2만5000원이다. 남도한바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도한바퀴’ 누리집(citytour.jeonnam.go.kr)을 참조하면 된다. 예약은 누리집이나 금호고속 전용 상담센터(☎062-360-8502)를 통해 할 수 있다.​   봄꽃향 가득한 전남에서 힐링여행을남도별미·섬 등 10개 주제 60개 여행상품 운영  전라남도가 봄 여행철을 맞아 서울에서 출발하는 ‘남도 식도락 여행 3일’ 등 ‘남도여행 으뜸상품’을 운영한다. ‘남도여행 으뜸상품’은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1박 2일 이상 머물며 숙박하는 여행상품을 공모해 선정한 것으로 남도의 맛과 문화, 경관자원 등이 잘 어우러졌다.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힐링여행, 남도별미, 섬 등 10개 주제로 60개 상품을 지정했다.  ‘남도여행 으뜸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남도여행 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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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 담양군은 친환경 담양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기업 유치에 전력을 쏟고 있다.  친환경 산업의 중심지가 될 담양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담양군은 도로, 상하수도, 전기, 가스 등 산단 기반시설을 지난해 말까지 마친 데 이어 단지 조성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담양읍 삼만리 일원 58만2000㎡ 규모로 조성된 담양일반산업단지는 전체 면적의 40%가 공공시설과 녹지대로 이뤄지고 전력과 통신관로 등을 지중화했다.  기업들의 입주 관심도 크다. 담양군은 입주기업에 입지 보조금을 비롯 기업체-근로자 연계, 조세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지 보조금은 토지 분양가의 30%범위 내, 최대 4억 원까지 지원된다. 단, 산단 분양률이 50%를 넘을 경우 보조금 지원이 중단된다. 보조금 지원 등 입주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지역경제과(☎380-3052)로 물어보면 된다.  조용익 담양부군수는 “담양일반산단은 자연 친화성을 부각시킨 국내 최초의 친환경 산업집적지가 될 것”이라며 “입주기업에 대해 공공디자인을 접목시켜 명품 산업단지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담양 김양금·송명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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