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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닷속을 걷는 듯 … 실감하는 해조류세상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열리는 완도항 관람객들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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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국제해조류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217m 김밥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대형 원통 구조물에 물이 쏟아지자 바닷속 풍경이 펼쳐진다. 형형색색 바다 생물들의 모습이 신비롭고 아름답다. 파도에 몸을 맡긴 미역이 화려한 춤사위를 뽐낸다. 거북이가 해조 숲을 비집고 다니고, 집채만 한 고래도 원통을 돌며 헤엄친다. 실제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듯 실감 난다. 여기저기서 ‘와~’하는 탄성이 쏟아진다. 360도 사방에서 볼 수 있는 ‘워터스크린’에 바닷속 입체영상이 펼쳐지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바다신비관의 모습이다.​ 전시관마다 독특한 콘텐츠 연출 해조류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해조류박람회)의 막이 올랐다. 해조류박람회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대형 해상전시관을 비롯해 5개 전시관마다 연출한 핵심 콘텐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전시관마다 체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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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수습·진상규명 강조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미수습자 가족 및 추모객 1000여 명이 지난 16일 진도항에서 ‘세월호 사고 3주기 기다림 및 희망’ 행사를 열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랑 풍선을 날리고 있다.  전라남도와 진도군은 지난 16일 진도항에서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전국 각지에서 온 추모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사고 3주기 기다림 및 희망’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낙연 전남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세월호 사고는 사람의 목숨마저 하찮게 여길 만큼 자본과 권력이 부패 타락했다는 사실을 충격적으로 입증했다”면서 “이러한 부패 타락을 청산하고 그 바탕 위에 안전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새로 건설하자”고 강조했다. 목포신항에서 진행 중인 세월호 수습선체 조사와 관련, 이 지사는 “분명한 것은 미수습자 수습이 최우선이고, 미수습자 수습과 사고 진상 규명이 완전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앞으로 지어질 국립해양안전관 운영을 지방에 떠넘기려 하지 말아야 하고, 최근 또 발생한 기름 피해 등 진도어민들의 손해를 최대한 보상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날 추모식은 분향소 헌화를 시작으로 추모사와 세월호 가족의 인사말, 진도 학생들의 추모시 낭송, 전체 참석자의 추모 풍선 날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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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광주는 황홀한 변신을 한다
 아마추어와 전문 예술인이 시민과 함께하는 유쾌한 문화난장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4월 22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도 대장정에 들어간다. 광주 도심을 문화행사로 물들이며 문화도시 광주에 생기를 불어 넣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는 8개월 동안 격주로 진행 되었으나 올해는 4월 22일부터 12월 16일까지 세계 최초로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지난해는 13번 열리는 동안 총 504회의 공연이 펼쳐졌고, 30여 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 들였다. 올해는 150만 명을 참여시키기 위해 전국적으로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자를 연중 공개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국내·외 유명 거리공연 작가도 초청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는 광주를 중심으로 축제가 진행됐다면 올해는 세계 통합주의(Globalism)와 지역 중심주의(Localism)를 결합한 글로컬리즘(Glocalism)을 지향할 뿐만 아니라 ACC인터내셔널과 연계하면서 세계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광주의 ‘황홀한 변신’ 2017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주제는 ‘황홀한 변신(Metamorphosis)’이다. 변신이란 생물학적 용어로써 유전자 변화 없이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것을 말한다. 광주의 문화 DNA는 변하지 않은 채 ‘광주의 우화등선(羽化登仙)’을 의미한다. ‘땅에 발을 붙이고 살게 되어 있는 사람이 날개가 돋친 듯 날아 올라가 신선이 된다’는 뜻이다.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은 또 ‘장소 변신’을 비롯해 ‘사람 변신’과 ‘일상 변신’, 그리고 ‘경제 변신’과 ‘공연문화 변신’을 통해 광주가 다시 태어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간다.  ‘장소 변신’을 통해 광주다운 새로운 광장문화를 탄생시킨다. ‘사람 변신’은 광주가 갖고 있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분출시켜 삶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와 마인드 변화를 시도한다. ‘일상 변신’은 금남로의 역사 풍경에 광주 시민이 빚어내는 시간풍경(時間風景)을 더해 광주의 일상풍경이 달라지도록 한다. ‘경제 변신’을 통해서는 15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 들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 ‘공연문화 변신’은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광주의 삶과 일상이 담긴 ‘토요 문화난장’의 광주형 프린지를 만들어 나간다. ‘넘치는 에너지, 150만 문화난장’ 속에서 ‘광주의 황홀한 변신’을 시도하는 연유이다.   토요일 금남로는 차없는 거리 올해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은 광주문화·관광산업을 이끄는 퓨처마크의 역할을 위해 ‘글로컬리즘’을 만들어 나간다. 광주만의 다양한 가치를 다루는 예술공연을 병행하는 ‘광주형 프린지’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국제 메가 이벤트 ‘ACC 광주 프린지 인터내셔널’을 마련해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한 거리예술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국내외 거리 예술가들과 광주지역 예술가들이 교류를 통해 세계가 ‘광주형 프린지’에 공감할 수 있는 경쟁력도 갖추어 나간다.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는 5·18민주광장에서부터 금남로까지 이어진다. 개막일을 비롯해 매월 4째 주 토요일에는 금남로를 차없는 거리로 정해 전일빌딩 앞, 무등빌딩 앞, 5·18기록관 앞 등 8곳에 무대를 운영한다. 나머지 매주 토요일에는 5·18민주광장 분수대 주변을 비롯해 회화나무 아래 등에 4개 무대를 설치해 K-POP, 마임,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더불어 ACC 프린지인터내셔널을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력해 국내·외 거리 예술가들과 광주지역 예술가들이 교류함으로써 세계가 ‘광주형 프린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추어 나간다.    민주광장서 ‘프리 돔 씨어터’ 운영 올해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은 전반적인 공연 프로그램 등 행사 전반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국내외 유명한 거리 공연 작가를 확대 편성하고, 협업을 통해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돔 형태의 아트천막 공연장인 ‘프리 돔 씨어터’를 5·18민주광장에 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외 공연장이라는 스펙트럼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또 거리예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교수 등이 함께 창작한 작품을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수 기회를 제공하는 광주프린지학교를 운영해 광주 프린지에 걸 맞는 거리예술가를 양성해 나간다. 시민 모니터링단을 조직해 광주 프린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스템도 체계화 시킬 계획이다.    즐길거리 풍부한 문화난장  올해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은 전시예술을 비롯해 독서포럼과 인문학 특강, 그리고 남도풍류 체험 등 부대행사도 새로 마련했다. 여기에 지구의 날 행사를 비롯해 물총축제와 광주 시민의 날 행사, 그리고 영·호남 교류 공연과 국제교류 문화행사,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등 20여 개의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8개월 동안 진행되는 동안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동구 충장로 상인회가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을 후원하는 뜻을 담아 관람객들에게 물건을 10~50% 할인 판매까지 더해진다.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누리집http://fringefestival.kr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 ☎062) 60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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